올라타서 가녀린 교성을 토해내던 아영씨

건마기행기


올라타서 가녀린 교성을 토해내던 아영씨

열어보니관짝 0 15,193 2019.06.12 00:42
역삼 텐스파
아영
야간

언제나 그렇듯 회사일에 치여서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방문했습니다.


오~ 평소엔 사람이 좀 많았는데 오늘 축구를 해서 그런지


다행히 대기시간 없이 바로 들어갔네요


투샷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기본코스 끊고 샤워하고 기다립니다.


샤워시설도 괜찮고 휴게실도 편해서 만족~


축구 보면서 한 2,3분 기다린 거 같네요


방을 안내받고 드디어 입실!!!


므흣한 기분으로 누우니 마사지쌤이 들어오셔서 인사를 하는데


여리여리하고 청순가련한 쌤이 들어오셔서 처음엔 이분이 아영씨인 줄...


가냘픈 몸으로 어떻게 이렇게 시원하게 꾹꾹 눌러주시는지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다보니 어느새 쌤의 손이 저의 소중이에 가있네요


아... 설마 이렇게 가는 건가 싶은 차에


조심스러운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그녀가 들어옵니다


완전 제 스타일의 두 분이 제 여기저기를 애무해주시는데


2:1 기분에 진짜 나와버릴 것 같은걸 겨우 참습니다


아영씨가 소프트하지만 정성스러운 애무 달궈주니 순식간에 준비완료!!


왜 항상 즐거운 시간은 이렇게 빨리 가버리는지 ㅠㅠ


제 위에 올라타서 가녀린 교성을 토해내던 그녀를 당분간은 못잊을 것 같습니다


이번주말을 기대하며 ㅎㅎㅎ간만에 즐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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