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지인이 추천해준 “역삼 텐스파” 를 갑작스럽게 방문하게 되었는데요! 토요일 저녁시간인데도 대기 손님들이 많아서 업장에서 30분이상 기다렸네요 ! 그래도 뭐 티비도 있고 만화책도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네요

시설도 깔끔하고 큼직해서 일단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를 먼저 받아보는데 어찌나 뭉친곳을 쏙쏙 찾아서 풀어주는지.. 전문성과 진정성이 느껴지는 마사지 입니다.

조금 있으니 예비콜이 들리고 처자가 들어옵니다.

우선 제가 본 친구는 실장님 추천으로 “현정” 이라는 처자를 봤구요 20대 중후반에 자연산 비컵 그리고 잡티 없는 뽀얀 피부에 민삘 와꾸입니다

떡건마가 서비스가 안좋다 라는 말 참 많죠? 저도 진짜 여러번 당했는데요.. 이번에도 솔직히 별로 안내켰는데 친구 한번만 더 믿어 보자하고 갔는데 완전 만족 하고 나왔습니다

보통 여상 자세 힘들어서 잘 안해주는데 이 처자는 지칠줄도 모르고 상당 시간 말타기를 해줍니다 그리고 아주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주고 포지션 체인지도 아주 자연 스럽습니다

꼴릿한 표정도 아주 일품입니다.. 저도 애국가 부르면서 참다가 마지막에 토해냈습니다 휴..

오늘 한주의 중간이라 몸도 벌써 지치기 시작하는데.. 또 생각나네요..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