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오션스파 | |
지유 | |
주간 |
집으로 귀가하려다 문득 똘똘이가 쌓인게 많다며 분출하고 싶어하길래
바로 종종 들리던 역삼 오션스파에 전화를 겁니다.
바로 방문한다고 예약을 한 후에 입장합니다.
1층 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샤워장으로 들어가 뜨끈한 물로 샤워를 하며
경직되어있던 몸을 녹이고 나오니 스텝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
안내된 방으로 들어가 상의를 벗고 누우니
30대 중반의 관리사 선생님이 들어오십니다.
성함을 어쭈어보니 9번 관리사님이시라고 하네요!
마사지 진짜 잘하십니다.
딱히 결리고 그런곳은 없었지만 그래도 뭔가 안에 묶혀있던 것들이 싹 풀어지는 느낌이랄까요?
왜 오션스파가 마사지 갑이라고 하는지 알겠습니다.
마사지는 강남 강북 어디에 비교를해도 원탑인거 같습니다.
전립선도 마사지 시간에 포함이 되어있지요
그곳이 굉장히 민감한 저로썬 전립선 받다가 쌀뻔했습니다...ㅎㅎ
겨우 참았네요 굉장히 부드러운 손길로 자극해주시는데 저도모르게 신음이...
부끄러웠습니다.
전립선을 받던 중 노크소리와 함께 들어오는 서비스 언니
관리사님이 공들여 만들어놓은 딴딴한 제 육봉이를 보더니 언니가 흠칫 ㅎㅎ
지금부터는 언니와 저만의 둘만의 시간
이름을 물어보니 지유라고 합니다.
20대 중반에 앳되보이는 그녀 생글생글 역시 영계는 좋습니다 ㅎㅎ
제 위에 올라타 애교를 부리며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육봉이까지 도달하는데
혀놀림과 촉감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아주 좋은 서비스였습니다.
흥분상태를 극강까지 몰고가는 BJ ㅎㅎ
돔 착용 후 바로 쑤욱 꽂아봅니다. 딱히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축축히 젖어있어서
아주 스무스하게 들어가서 방아를 찧어봅니다.
옆 방에서 다 들릴정도로 떡 소리가.. ㅎㅎ 그런것 개의치 않는다는 듯 오로지 저의
똘똘이에만 집중하며 한껏 조이면서 스퍼트를 올립니다.
결국 금방 토끼가 되어버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청룡으로 마무리 받고 배웅받아 밖으로 나왔습니다.
깔끔하게 샤워 후 나오면서 실장님께 엄지를 척 치켜세우며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