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대표스파 오션스파에서 하이 보고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역삼 대표스파 오션스파에서 하이 보고왔습니다

말무니 0 17,124 2019.06.15 05:17
오션
하이
야간


몸이 찌부둥하고 활력도없어 몸좀풀러 오션스파를 방문해봤습니다~


우선 업소위치가 찾기좋은 역주변에 있습니다


시설면에서도 엄청 깔끔합니다 ㅎㅎ


스텝분들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정리정돈 하더라구요..!!


여기는 참 괜찬은게 관리사분들도 기본적으로 다괜찬더군요


몸매나 비주얼부분도 기본 이상이신 분들 몇몇 분 계시고


무엇보다 마사지스킬 종합적으로 평균이상 호텔식 마사지 배우셧다는데


진짜 호텔에서 마사지 받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를 마사지해주신 은 관리사분도 마사지 실력이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압만 좋아서 힘으로 누르고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살살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뭉친부분위주로 풀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뭉친부분을 풀어주는 느낌이 딱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겟더군요~


아로마 오일로 몸을한번 덮어주고 찜으로 싹 날려버리면


제 피로는 연기가되어~ 날아가버리지요 하하


부드럽게 모든 피로가 말끔히 날아가버리는걸 느낍니다!


전립선 마사지하실때도 부드럽게 세워주시더라구요 밑에쪽을 살살


만져주다 살짝 터치~! 쑥쑥 밀어올려주며 터치!!


이런건 호텔마사지에서 받을수 없죠~


노크소리들리더니 들어오는 매니저 하이ㅎㅎ


말투는 귀염귀염~ 키는 160초반 정도에 슬림한몸매. 제취향이지요 ㅎㅎ


얼굴이 청순미와 귀여움이 공존하는얼굴~


피부도 예술에다가 두세마디 나눠보니 개념만빵에 마인드 좋은 언니야 냄새가 풀풀~


그리곤 제 곁으로 다가오면서 훌러덩~!


가볍게 상체애무를 해주면서 슬슬 내려가서 


바운스 바운스 하면서 물고 빨고 애무해주기 시작 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훅 신호와서 급하게 장화끼고


강강강약약약중강약으로 시원하게 마무리...


마무리 후에도 청룡으로 시원하게 한번 더 마무리


다들 기회되시면 한번쯤 만나보시길 다같이 즐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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