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텐스파 다녀왔는데 완전 즐달했네요

시설도 널찍하고 샤워실도 깔끔해서 씻고 좀 기다리다 마사지 받앗습니다

마사지쌤이 생각보다 젊어서 놀랐는데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해주네요

어깨가 많이 뭉쳐있는 걸 단번에 캐치하더니 중점적으로 풀어줍니다

말도 재밌게 잘해줘서 한시간동안 웃고 떠들면서 받았어요

약간 마사지하면서 바에 온듯한 느낌? 술은 없지만요 ㅎ

무튼 그러다가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 받으니

똘똘이가 슬슬 일어납니다

그 타이밍에 언니가 들어오는데 일단 실루엣은 슬림하니 합격!

마사지쌤 나가니 옷을 내리고 애무를 해줍니다

간간이 보이는 얼굴이 민삘 가득한 느낌이네요

완전 미친 이쁜 얼굴이다!! 까진 아니지만 풋풋한 느낌이 좋네요

비제이도 오래 해주고 콘끼우고 들어가보니 좁보입니다 ㅎ

너무 감정이입했나 생각보다 오래 못하고 발사했네요 

그래도 만족했으니 즐달이쥬??

이름 물어보니 가인이라고 해서 담에 또 보러 오겠다고 손가락 걸고

퇴실해서 엘베까지 배웅받고 나왔네요

친구들도 각자 잘 받은것 같은 얼굴이어서 물어보니 역시나 ㅎㅎ

담에 또 오자고 한뒤 샤워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