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관리사+민정] 좋은 시간 이었다. 남자를 너무 잘아는 그녀들

건마기행기


[선 관리사+민정] 좋은 시간 이었다. 남자를 너무 잘아는 그녀들

허니유자 0 20,852 2019.06.18 12:43
역삼 텐스파
선 관리사+민정
주간


관리사님은 선 관리사님 30대 초중반정도 되보이시는데


이쁘장하시고 몇년전만해도 정말 한미모하셨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이쁘장한듯한 외모와는 다르게


마사지는 정말 일품으로 잘하시더군요


그냥 꾹꾹 누르는게 아니라


뼈 주위 근육들 위주에 맞추어 뭉친곳을 풀어주시는데


무조건 강한 압이아니라 정말 잘 눌러주십니다 정말 지긋하게 잘 눌러주시는데


정말 근육에 피로를 다푼거같은 느낌입니다


정말 텐스파 하면 마사지 마사지 하는 이유가 있더군요


아침에 반주로 술을 조금 먹고 갔는데 마사지를 받고 나니 술이 확깨더군요


마사지를 상당히 잘하셔서 건식으로만 마사지를 받았는데


건식 마사지만으로도 시원하게 마사지 받았네요


마사지 시간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뒤에 지명 손님이 대기..


역시 마사지 잘하는 관리사답게 지명도 많은것 같더군요.


건식마사지를 마무리 하시고 전립선 마사지로 전환


전립선 마사지 마저 시원하고 빳빳하게 잘 세워주시는..


알도 부드럽게 마사지를 해주시고 기둥도 뿌리쪽부터 쭉올려주시는데


정말 시원하면서도 빳빳해지네요


매니저님이 들어오는데 민정 언니가 들어옵니다.


웨이브에 긴 머리 슬림한 몸매


들어와 얼굴 마사지를 해주며 이런저런 떠들더니


관리사님 퇴장하고 문을 바로 잠그더군요


상탈을 하는데 B컵 정도 되어보이는 슴가가 떡하니..


애무부터 시작해 서비스 들어오고 애무를 하며 아래로 내려가


비제이를 .. 비제이 실력도 상당합니다 제대로 저를 다루네요 ㅎㅎ


슴가를 만져보니 촉감도 상당히 좋습니다


시간이 없으니 어서 정열적으로 합니다.


마무리는 역시 뒷치기


엉덩이 탱탱한 엉덩이 부여잡으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찌릿한게 느낌좋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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