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연]여상자세로 떡방아 찧는데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ㄷㄷ

건마기행기


[승연]여상자세로 떡방아 찧는데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ㄷㄷ

해줘해줘해줘 0 6,378 2019.06.18 13:34
역삼 오션스파
승연
야간

 

오늘은 일끝나고 몸이 너무 찌뿌둥해서 지인추천으로 오션스파라는 곳으로 고고싱해봅니다.

 

방문 할때 너무좋았던점은 위치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구역삼 세무서 사거리 근처인데 대로변이라 찾기가 너무 수월했습니다

 

샤워 후 5~10분 대기하니 실장님이 안내를 해주어서 누워있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나이는 30대중반?정도 되신것같은데 이쁘시고 슬림하셔서 정말 매력적있으셨어요.

 

대화도 잘나누어주시면서 안마를 받는대 뭉친 근육들이 쏴~악 풀리는 기분에

 

오션스파를 앞으로 자주 이용해야겠다고 느꼈네요 ㅎㅎ

 

특히 힙업과 전립선... 아가씨 들어오기도 전에 많이 흥분되 버려서 ㅎㅎㅎ^^;;

 

한참 흥분해있는 상태에서 아가씨를 맞이하게 되었는데

 

160중반대의 키에 귀엽고 이쁘신 외모 슬림...제스타일 그자체..

 

예명을 여쭤보니 승연 매니저라고 합니다.

 

그런 승연씨가 처음은 손과 입으로 저를 맞이해주는데...

 

눈을 감고 있으니 완전...아직 삽입도 안했는데 삽입하는 듯한 느낌에 정말 황홀했습니다.

 

더군다나.. 관리사님때문에 이미 많이 흥분해 있어서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는데...입질이 오더군요...

 

승연씨에게 말하니 알아서 준비물을 장착시켜 줍니다!!

 

천천히 승연이의 그 곳으로 들어가보니... 와...

 

전 앞으로 무조건 승연씨로 고정입니다^^:;

 

너무 오랜만에 해서, 또 오랜만에 떡감 지리는 언니를 만나서 그런가 금방 발사가 되어버리네요... ㅜㅜ

 

그이후 청룡까지 시원하게 해주시고 안쪽방이였는데 복도까지 팔짱끼며 배웅해주시네요 ㅎㅎ

 

앞으로도 급 달림신이 강림하면 오션스파 자주 이용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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