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간만에 만나 술한잔 하다가

결국 텐스파까지 같이 와버렸네요 ㅎㅎ

비와서 그런가 평일인데 사람이 꽤 많네요

결제하고 샤워한뒤에 친구랑 노가리를 까고 있으니 금방 순서가 옵니다 

마사지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관리사 들어오면서 마사지 스타트!

계산할때 압 좋은 사람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신경써준 듯 합니다

압이 무지 좋아서 엄청 시원하게 받았네요

마지막 즈음에는 관리사 분이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이게 묘한 긴장과 함께 빨딱 서잖아요 ㅎㅎ

그 타이밍에 똑똑!!하며 언니가 들어옵니다

슬림하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조막만한게 딱 제 스타일이네요

관리사 분이 나가자 옷을 벗는데 오호 군살없는 슬림한 몸매 굳굳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BJ로 이어지는데 기분좋게 부드럽게 길게

해주는 스타일이네요 

그리고 본게임 시작하는데 쪼임상태도 좋고

언니의 자연스런 신음소리도 더더욱 발사신호가 오게 해버리네요

마무리 뒤로 즐기다가 편하게 발사하고 왔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고 짜파게티도 맛있네요 ㅎㅎ

담에 또 방문 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