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보니 새벽 4시쯤 된 것 같더군요
어디를 갈까 전화를 몇군데 했는데 하는곳마다
예약풀 이거나, 예약마감 이거나 흠....
부천A로 전화를하니 바로 예약 해준다더군요ㅎ
바로 달렸네요 도착까지 한 10분 걸린것 같습니다
길가에 대충 차 세우고 전화드리니 열리는 대문~
두~둥~ㅎ 실내는 아직도 낮처럼 사람들이
분주하게 있네요ㅎㅎ 새벽에 비도오고 쌀쌀한 탓에
뜨거운물에 한20분동안 씻은것 같습니다ㅎㅎ
바로 직원분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줘서 누워있었습니다
수려한 외모에 정"마사지사님 들와서 인사받고
마사지 시작~!! 외모에 다르게 마사지 실력이
엄청 좋으신데...음...마치 딱 몇번 눌러보는데
아!! 이분 마사지 엄청 잘하시는분이구나 할 정도로
임팩트가 강하시더군요ㅎ 예상대로 마사지 엄청 잘 하십니다
몸이 개운하다 못해 축 늘어질 정도로 온몸이 노골노골ㅋ
눈떠보니 전립선이 끝나고 채은양이 들어오네요ㅎ
하얀피부에 가슴은 B컵정도 되보이는데 이쁘게 생겼네요
애무는 부드럽고 천천히 하는데 몇분 안되서 넣기도전에
쌀뻔 했습니다^^;;ㅋㅋ 장화착용하고 드디어 넣어보니
역시...ㅋ 여채 속에 존슨을 넣는 느낌이란!? 속이 따듯하고
약간은 질퍽한 그런 느낌이 온몸에 신경이 존슨에 쏠리는...ㅋ
한10~15분정도 넣다뺏다 피스톤운동 하고 나니 시원하게
방출하더군요ㅋ 있는 힘껏 집중해서 쥐어짜듯 싸고나니
홀가분한 그 느낌!ㅋ 역시 스파에서 마시자 받고 떡까지 치니
만족도가 아주 높았네요ㅎ 새벽에 언제까지 하냐고 물어보니
그냥 생각나면 전화달라고 쿨~하게 답변 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