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 비타민C처럼 상큼한 그녀를 탐하다

건마기행기


[민정] 비타민C처럼 상큼한 그녀를 탐하다

귀빈1 0 16,143 2019.06.20 13:27
역삼 텐스파
민정
주간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철야 들어가야되서

들어가기전에 동료들과 교대근무 끝나고 물빼러

역삼 텐스파로 방문했네요

각자 결제 후 샤워한 다음

직원이 안내해주는 방으로 들어가 누워있으니

노크소리와 함께 문을 열고 마사지쌤이 들어오시네요

목을 시작으로 어깨 등순으로 시작되는 전신마사지..

등위로는 뻐근하고 쑤시는게 불편했는데

기분좋은 통증?이랄까 마사지가 중반정도 흘렀을까..

몸이 축늘어지면서 몸이 노곤해지는게..

등쪽을 받고있는거 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전립선 마사지때문에 깨워주시기 전까지는

잠에 취해버렸네요

비몽사몽한 상태로 전립선마사지를 받고

마무리가 될때쯤 언니가 입장하네요

딱달라붙는 옷위로 드러나는 군살없이 쭉빠진 언니의 몸매

비몽사몽하던 와중에도 볼꺼는 다 보이더군요 ㅋㅋ

오빠라는 단어가 오늘따라 왜이리 흥분이 되는지

가슴쪽부터 bj까지 기본애무로 똘똘이를 풀충전시켜준뒤

cd를 장착한뒤 정자세로 언니의 신음소리와

오물오물 물어주는 조개맛이 일품이네요

이박자로 하다가는 바로 쌀것만 같아

자세를 계속 바꿔서 하다가

마무리는 뒷치기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이름을 못물어봐서 나오면서 물어봤더니 민정이라고 하네요

다음에도 민정씨 만나러 오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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