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유]시원한 마사지와 탱탱한 지유 만나고 왔습니다.

건마기행기


[지유]시원한 마사지와 탱탱한 지유 만나고 왔습니다.

오라고오 0 6,927 2019.06.23 03:42
오션
지유
주간


요즘 집에서 씻도 않고 나와서 업장에서 씻고 일나가는게


일상이 된듯합니다


오늘도 어디로 씻으러 갈까 찾다 역삼 오션스파로


뭐 어디야 입장까진 비슷하니 패쓰


누워있으니 관리사 들어오네요


본인입으로 마사지 잘한다더니 몸을 짚는 첫 손길부터 틀립니다. 


누르는 자리며 압이며 남다른 실력입니다.


뒷목이 많이 뭉쳐서 통증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아주 세심하게 풀어줍니다.


탁월한 마사지 선수들이 그렇듯 몸의 뭉친 부분을 


아주 잘 알아서 집중해서 풀어줍니다.


마사지를 받고 특히 허벅지 부분이 아파서 집중관리


부탁했더니 매우 성심껏 주물러 주는데 다소 아픈 느낌이었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건데 아파도 받기를 잘했단 느낌이 드는군요. 


마사지의 끝은 전립선 마사지 입니다. 


꾹꾹 눌러주는 손길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관리사께서 마사지를 마무리 하실쯤 어여쁘고 탱탱한 지유언냐가 입장합니다.


원피스를 싹 벗으니 탐스런 가슴이 눈에 쏘옥 들어오는군요.


살짝살짝 손으로 터치해 봅니다. 반응을 상당히 잘해주더군요


BJ또한 깊숙히 잘해주는편이고 애무도 나쁘지 않습니다


콘장착후 파이팅 넘치게 으쌰으쌰 해봅니다


뒤로 마물하려고 보니 뒷태가 아주 조으네요


마무리하고 나오는데 배웅도 해주고 포옹도 해주는데


마음에 드는 언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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