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텐스파 | |
아름 | |
주간 |
몸도 뻐근하고 아랫도리도 뻐근하면서 마사지 생각이 많이 납니다
마사지도 받고 떡도 치고 싶기에 아주 이용하던 역삼 텐 스파로 예약잡고 출발했습니다
업장 전용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가능하기에 주차하고 들어가서 결제 하고
사우나로 안내 받습니다. 씻고 앉아있으면 안내 해주신다고 하시네요
샤워 후 대기실에서 담배하나피고 폰 만지고 있으니
스텝이 안내해 주러 옵니다 안내받아서 방으로 들어갑니다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압 조절도 잘해주시고 소소한 대화도 나누면서 지루하지 않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시원하게 몸도 풀고 꼴릿하게 전립선 마사지도 받으면서 있다보니
한시간이 금새 지나 갑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다 받고 나니 아가씨가 들어옵니다
들어와 옆에서 대화 나누는데 이름은 아름이라고 합니다
20대 중반쯤 되보이는데 목소리도 청아해서 대화 나누는 재미가 있네요
적당한 키에 슬림한 몸매 거기에 가슴은 딱 좋은 사이즈입니다. 좋습니다 피부결도 좋고 이쁜외모까지
거기에 애교가 아주 철철 넘치네요
비제이와 함께 기본적인 애무 좋네요
정상위와 뒤치기로 시원하게 마무리 지었는데 섹드립은 없지만 섹드립보다 더 흥분되는
신음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애교 넘치고 서비스 마인드가 너무나 좋은 아름 언니를 몸소 체험하고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