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착하고 이런처자 또 없어요

건마기행기


[아영] 얼굴도 이쁘고 마음씨도 착하고 이런처자 또 없어요

빈세1 0 6,465 2019.07.04 17:56
역삼 트윈스파
아영
야간

몇일전에 쉬는날이라 마사지 받으면서 하루 푹 쉴까 해서

역삼 텐스파에 왔네요~ 오후9시쯤 왔는데 딱 손님들 들어가고

대기가 없을 때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계산후에 샤워 간단하게 하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준비된 방으로 들어가고 마사지선생님이 바로 들어 오시는데

처음보는 선생님인데 굉장히 마사지를 잘하시더군요

그래서 끝나고 실장님께 물어보니깐 민선생님이라고 하네요

마사지를 받고 전립선이 들어갈 시간에 아영언니가 들어옵니다

민선생님은 열심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고 아영언니는

머리가 시원해질 정도로 머리와 귀를 주물러주네요

그렇게 전립선마사지가 끝나서 나의 똘똘이는 완성이되었을 무렵

민선생님은 나가고 아영씨만 남아서 간단히 안부얘기 하고 바로 본격적으로 시작!

아영씨는 오늘 흰 원피스를 입고 검정색 긴 생머리의 얼굴은 역시 최고네요

그렇게 쑥스러운듯 마는듯하는 말투와 섹기넘치는 손짓이 제 욕구를 못참게 만들어버리네요

그냥 바로 덮쳐서 언니의 손을 꽉잡고 삽입하는데 아영씨도 살짝 당황했다가

끝장 나버리는 신음소리에 저는 더 더욱 강하게 하다가

정말 시원하게 저질렀네요 ㅎ

아영씨는 자기도 좋았다며 얘기를 해주는데 기분이 엄청 좋았네요

다음주 쉬는날에도 와야될거 같네요 ㅎㅎ




Comments

Total 994 Posts, Now 2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