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되니 몸도 뻐근하고 마사지가 땡깁니다. 갑자기 담걸린 기분..

트윈스파 전화해보니 바로 가능하다해서 달려버렸네요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바로 관리사님 들어옵니다

뻐끈하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그런지 완전 뻗어서 마사지 받았네요

30분 이상 잔 거 같아서 아쉽기도 한데 하루 자고 나니 몸이 개운합니다

역시 마사지 효과는 하루 자야 나타나네요 ㅎㅎ

시간이 됐는지 돌아눕히고 전립선마사지를 해주는데

똘똘이가 귀신같이 살아납니다. 

흥분도를 살살 올라오게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네요

이어서 언니가 들어오는데 완벽한 민삘입니다.

와꾸스타일이야 개인차지만 확실한 민삘입니다 ㅇㅅㅇ

관리사님 나가자 옷을 벗고 올라와서 애무해주는데

슬림한 라인이고 슴가도 살짝? 아쉬운 A+정도네요

목 아래 부터 가슴을 거쳐 자연스럽게 똘똘이까지 혀로 내려가는데

입술과 혀만 이용해서 야릇하게 애무도 잘합니다 

자연스럽게 콘돔 착용하고선 언니가 위로~

허리를 제법 흔들 줄 아는지 바로 신호가 와버리네요

계속 쪼여오기에 뒷치기로 체인지

따뜻하게 쪼여오는 기분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간만이라 파이팅넘치게 했는데 여리여리한 언니가 잘받아주네요 ㅎㅎ

잠시 대화 나누다가 엘베까지 배웅받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