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일이 쉬는 날이라서 혼술 빨고

유흥이 땡겨서 찾아보다가 트윈스파 전화드립니다

안내 받아 가니 찾기 쉽네요

전에도 왔었는데 기억해주며 반겨주는 실장 밑 스텝들을 보니

괜히 뿌듯하네요 ㅎㅎ

그렇게 씻고 스탭이

방으로 안내를 해줍니다 준비된 방에서 이제 마사지선생님을 기다리고

노크소리가 들리더니 마사지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반갑게 인사 하고 마사지를 받는데 압도 좋고 선생님 성격도 유쾌해서

재밌고 시원하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받은거 같네요

그러고는 노크소리가 들려오더니 루비 언니가 들어오네요

마사지 선생님은 전립선을 만져주고 루비는 제 머리와 귀를 만져주는데

정말 이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마사지선생님은 돌아가시고 루비와 인사를 하고 얘기를 잠깐하는데

애교가 섞인 특유의 목소리가 제귀를 간지럽히네요

루비는 눈웃음이 이쁘고 오늘 의상은 꽉끼는 빨간 원피스를 입어

섹시미를 더 강조한듯 하네요

그렇게 애무가 시작되고 루비의 따뜻하 혀로 제 몸을 핡는데 온몸이 서리지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ㅎ 그리고 저는 열심히 가슴을 주무르며 제 성욕을 채우고

삽입하는데 루비의 찢어질듯 들리는 신음소리가 제 똘똘이를 흥분하게 만드네요

그렇게 자세도 바꿔가며 하다 쌋는데 너무 기분좋게 쌌네요

다음 쉬는날도 역삼 트윈스파에 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