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장난아니라고 한번 갔다오라는 직장동료 추천으로 방문했네요

가게내부 분위기가 너무 밝아 제가 생각했던

그런 이미지가 아니여서 당황스러웠네요

인테리어를 고급지게 해서 그런지

기대감은 없었는데 점점 기대가 되네요 ㅎㅎ

순번을 기다렸다가 순번에 맞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쌤이 들어오시고 엎드려서 딱 받는데

쌤의 손이 등을 타고 내려오면서 마사지가 시작되고

딱 느낌이 오는게 정말 짱이네요

마사지보다는 서비스로 계속 들어가려는 태국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이렇게 마사지코스로 받는게 낯설면서도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전립선 마시지로 넘어가 마사지가 끝나갈때쯤

서비스 언니가 들어와 두피마사지 비슷한걸 해주고

마사지쌤이 나가심과 동시에 뒤돌아 올탈하는 언니의 모습을 보니

잘록한 허리라인에 어깨까지 내려온 긴 생머리~

순해 보이는 외모와 나긋한 목소리 언니~

BJ후 자연스럽게 콘을 끼워주고 연애로 넘어가는데

약간은 좁보라 그런지 특별한 스킬같은건 없는거 같은데

평소보다 빨리싼 느낌이네요

즐달을 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