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8월23일 | |
12 | |
수아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마사지]
다원은 마사지가 진국이더군요 관리사님의 시원한 마사지!
정말 오랜만에 이런 시원한 기분을 맛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등판부터 시작해서 쭉쭉 풀어주시는 선생님의 나긋나긋하면서도 꽤나 쎈 압에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마사지가 끝나면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이게 또 정말 마사지 받는 이유중 하나 아닐까 생각 되네요 ^^
[힐링타임]
다원의 힐링 타임 시간.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 올때에 수아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와꾸도 이쁘장하게 생긴데다가 제가 좋아하는 슬림 스타일!
정말 민삘티 팍팍 나는 그런 매니저 였습니다.
관리사님이 퇴장 하시고 난 후 수아는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더니
점점 밑으로 타고 내려와서 제 소중이를 립과 핸들링으로 파바박파바박 힐링타임을 진행해 나갑니다.
수아는 정말 능숙하더군요. 립과 핸들링으로 정말 절 단숨에 절정까지 오르게 만드는군요!
수아의 입에 파바박 발사하고 청룡 받은후 깔끔하게 나왔답니다. 매우 만족 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