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전 연휴에 맞춰 휴가를 써논게 있지만 아직 남은 연차가 있어
오늘 일을 쉬고 마사지를 받고 왔다 . 요즘 마사지에 중독된것도
있지만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 물론 마사지 때문만은 아니다 .
오늘은 저번에 방문했던 " 역삼 트윈스파 " 에 재방문을 했다 .
샤워를 하고 방에 올라와 마사지를 받았다 .
마사지 시간이 끝이 나고 드디어 마무리 타임 !! 오늘 이곳에
온 목적의 80% 이유 !! 바로 " 아 름 " 이를 보기 위해서다 .
제법 큰키에 육감적인 몸매, 흰 피부 , 귀여운 외모에 귀여운 목소리
작은 얼굴에 잘어울리는 단발머리 ... 큰 가슴이지만 쳐지지 않은
업된 가슴까지 ... " 아 름 "이를 만날 날만을 고대하며 기다렸다 .
드디어 " 아 름 " 이 입장!! 캬 ... 접견이 처음이 아닌 재접견이지만
갖고 싶은 그녀 .. " 아 름 " 이와 인사 및 대화를 하고 바로 시작된
본 게임 ... 하 ... 안고 있고 넣고 있고 맛보고 있지만 더 더 더
하고 싶어지게 만들고 더 안고 싶게 만들어 버리는 매력이 있다 .
그렇게 정신 못차리고 정신없이 마무리를 하고 돌아왔다 ..
돌아와서 후기를 쓰는 지금도 " 아 름 "이 생각을 하니 쥬니어가 벌떡!!
애기애기 한 귀여운 얼굴에 몸매 또한 훌륭하며 홀리는 매력을 가진 ..
" 아 름 "이 .. 혹시나 해서 연락처를 알수 있냐 했더니 ... 역시나
이번에도 뺀지다 ..ㅋㅋ 솔직히 어떤 사람들은 "업소에 있는 사람한테
너무 빠진거 아니냐 " 하는데 .. 접견 하면 본인들이 접견 해보면
그말 못할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