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스파 | |
90000 | |
나리 | |
24 |
① 방문일시 : 8/29 밤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 가오스파
④ 지역명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 나리
⑥ 업소 경험담 :
구로에 스파가 생겼다길래 갓다왔습니다.
기존에 있던 스파인줄 알았는데 그냥 새로 생긴 스파더군요
왠만해선 후기쓰지 않는데 꽤 괜찮아서 후기 남깁니다
전화후 주소를 받아 방문하니 실장님이 반겨줍니다
음료수를 하나 받아 마시면서 코스를 안내받고 할인폭이 큰 코스로 예약하고
잠시 기다리니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잠시후 관리사 쌤이 들어오시는데 아 강남에서 뵌분이었습니다
이분 마사지 정말 잘하셔서 기억하였는데 이곳에서 만나니
관리사 선생님이 먼저 아는척을 해주십니다.
강남에서 만나지 않았었냐며 반가워서 인사를 하고 찜질팩과 함께 뜨끈뜨끈하게 안마를 받았습니다.
그후 전립선까지 완벽하게 받아 이제 한계다 싶을때 매니져가 들어왔습니다.
이름은 나리라고 하는군요. 뽀얗고 티없는 속살피부에
그냥 가운에 속옷만 입고 들어오네요.
홀복을 준비하지 못했다고 하네요..근데..
섹시한 브래지어에 뽀얀 가슴이 터질듯이 나온것을 보니 바로 손이 가더군요
누우라고 해서 누으니 언니가 먼저 물어봅니다
"오빠 어떻게 하시는게 좋아요?"
스파 많이 다녀봣지만 먼저 이렇게 물어봐준 처자는 처음이네요
지금 쳐다만봐도 좋으니 알아서 잘 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하니 생긋 웃습니다
조용조용한 성격에 비해 서비스는 가볍지 않네요
키스!! 키스를 해줍니다!! 오호..
키스부터 가슴 그리고 배를 타고 저의 분신까지
그냥 스피드한 스파애들과는 다르게 정성껏 서비스를 해줍니다
보통 5분도 안되어서 삽입하기 바쁜데 이언니는 제 똘똘이가 터지기 직전까지
한참을 애무해주었습니다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이제 하고싶다고 조심히 말하니 싱긋웃으며
제 위로 올라탑니다
그리고 작지만 격렬한 신음소리와 함께 위에서 리드미컬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이미 달아오를데로 달아오른 상태라 금방 발싸하고 말았습니다. ㅠㅠ
잠시 대화를 하며 인사를 한뒤 씻고 나오니 실장님이
라면을 끓여주신다고 하여 짜파게티를 먹고 수면실로 향합니다.
한숨자고 나온뒤 음료수를 한잔하면서 나왔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스탭도 아주 잘 안내해주고
관리사 선생님의 마사지는 좋았으며 매니져는 그야말로 완벽했습니다.
아직도 그 탱탱한 가슴을 또 만지고 싶은 여운이 남네요
가오스파 적극 추천합니다. 꼭 한번은 가보시길 바랍니다.
한번도 안가본 사람은 있지만 한번만 가는분은 없을거같은 좋은 업장인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