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아름 | |
ㅂ |
주말저녁에는 역시 술이죠 그런데 너무 많이 마시면 독이 되버립니다.
술먹고 쉬긴 해야 되고놈 놀고 싶은데 그럴 때 딱 괜찮은 곳은
스파 아니겠습니까. 프로필 뒤적뒤적 한뒤 찾아본곳은 트윈스파
가서 씻고 바로 안내받고 올라 와서 누워있으니
마사지사가 들어오는데 손맛 죽입니다 정말 손맛에 뿅갈뻔 했습니다.
손압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투박해서 아프지도 않고
좋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들어가는데 짜릿해서 쌀뻔했습니다.
마무리 쯤에 들어온 아가씨는 아름 귀엽게 생긴 아가씨가 몸매도 좋아
한 B는 되 보이는데 좋네요 슬림 하면서 가슴 큰여자
눈 호강이 끝나고 애무가 시작되는데 부드럽게 해주는데 좋습니다.
여기서도 쌀뻔 했죠 그리고 상위에 올라 오는데 쪼임이 대단합니다.
여기에는 못버티겠더라구요 금방 싸버렸습니다.
베리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