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아름이 | |
주간 |
오전에 사무실 업무를 보던중 거래처에서 요청이 있어 잠시
오전에 외근을 나가게 되었다 . 거래처 담당자를 만나 얘기를
하고 나니 회사로 복귀하기도 점심을 하기도 애매한 시간이 되어
이렇게 나온김에 마사지나 가자 ~ 하고 " 역삼 트윈스파 " 를
방문했다 . 도착해 샤워를 간단하게 하고 마사지를 받았다 .
압이 좋으셔서 시원했으며 받는 중간중간에도 더 부족한곳은 없는지
친절히 물어봐주셨고 마사지 막바지에는 전립선 마사지까지 해주는데
평소 받아봤던 것과는 다른 느낌인듯 굉장히 개운하면서도 꼴릿한
기분까지 들었다 . 마사지가 끝이 난뒤 마무리 언니라며 들어온
" 아 름 이 " 굉장히 귀여운 얼굴에 똑단발을 하고 있었으며 적지 않은
키에 몸매 비율이 굉장히 좋았다 . 피부가 굉장히 보드랍고 하옛으며
살짝 통통하지만 군살이 없는 가슴 또한 c컵 정도 되서 음 ...
표현이 안되지만 보는 순간 생각이 들었다 . 떡감이 굉장히 좋아보이는
몸매 라고 . 일반인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정도의 외모를 갖고 있어
앳되 보이기까지 했지만 본게임에 들어가니 굉장함을 느낄수 있었다.
BJ를 하는데 그 귀여운 얼굴로 나를 올려다며 살짝 미소를 지엇지만
마치 .. 진짜로 내것을 녹이기라도 하려는듯 굉장하게 빨아들였댔으며
바로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진행을 하는데 등 라인과 골반,힙 라인에
2차발기를 하게 되버렸다 .. 후배위시 엉덩이를 들어 자세를 취하는데
아는 사람은 알것이다 . 할줄 아는 애들의 그 엉덩이 든 자세를 ..
그상태로 진행하는데 .. 뒷목선부터 쭉 ... 등 .. 허리 .. 힙 .. 라인이...
거기에 아름이가 엎드려 엉덩이를 든 채로 뒤를 살짝 돌아보며
오빠 ~! 라고 ... 이건 무슨 야동도 아니고 ... 결국 참지 못하고
그대로 나로호 발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