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아름이 | |
주간 |
역시나 커튼을 열어보니 비가 오고 있다 .. 오래산것도 아닌놈이
비만오면 온 몸이 쑤셔온다 .. 온몸이 아픈 관계로 의.도.치.않게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왔다 ㅎㅎ
" 역삼 트윈스파 " 후기를 다 믿지는 않지만 후기를 보고 방문했다가
아주 괜찮은 곳을 찾아 몇번째 방문을 찍고 있는 가게이다 .
아침부터 비도 오고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는듯해
일찍이 안내를 받고 이동 . 방으로 가니 잠시뒤 마사지사분이
들어와 간단히 인사를 한뒤 비가 오니 어깨, 목 쪽이 좀 쑤신다 하고
전신으로 한싸이클 받고 남은 시간을 이용하여 목과 어깨를 받았다 .
역시나 마사지 받으러 오길 잘했다고 스스로를 칭찬하고 있는중
마무리 타임이 됐고 마무리 언니로 " 아 름 " 이가 들어왔다 .
165정도 되보이는 키에 하얗고 보드라운 피부를 갖고 있고
딱 봐도 군살없이 떡감이 좋아보이는 몸매에 학생같이 보일정도로
귀여운 언니. 인사를 하는데 목소리 마저도 애기애기 하니 귀여웠다 .
본 게임도 굉장히 흡족스러웠지만 .. 평소 섹시한 여자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귀여운 여자에겐 유난히 약해서 그런지 .. 그런 " 아 름 " 이가
BJ들어갈때 내 쥬니어를 입에 물고 나를 귀엽게 올려다볼때가 가장 ..
위헙한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