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압구정4번출구 | |
9월5일 | |
12 | |
하나 | |
좋음 | |
좋음 | |
주간 | |
10 |
[마사지]
온몸이 찌뿌둥한 날 몸은 삐걱삐걱 정말 힘든날 다원을 방문했네요~
정말 이런 쓰레기같은 몸을 치유해주신 관리사분 압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녀린 몸이지만 체중을 이용해 꾹꾹 온몸을 이용해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안시원하면 이상하겠지요.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나이도 꽤나 젊어 보이시는데 정말 마사지를 잘하시더군요 거기에 입담까지 너무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특히 허리 부분을 마사지 해주실때는 정말 시원했답니다.
거기에 전립선 마사지까지 완벽! ㅎㅎ
[힐링타임]
전립선 마사지 도중 하나 매니저가 들어오더군요.
민삘나는 매니저였네요. 관리사님이 나가시자 마자 시작되는 힐링타임.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잔뜩 성나있는 제 돌돌이를 립과 핸들링으로 공격적으로 힐링을 해줍니다.
매우 능숙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신음이 윽윽 소리가 날정도였습니다.ㅎ
결국 얼마 못가 하나의 립에 듬뿍 쏟아 놓고 청룡열차 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