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스파 | |
투샷 140000 | |
동이 | |
야간 | |
10점만점 |
[동이]막강한 하드녀..사정후에도 내껄 놓지않는 집착녀
① 방문일시 : 9/19
② 업종명 : 스파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가오스파
④ 지역명 : 구로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동이
⑥ 업소 경험담 :
태풍이 올라온다고 합니다.
주말에는 달리기가 힘들거같아서 미리미리 물빼러 방문할곳을 찾다가 직장근처의
새로생긴 가오스파에 방문하였습니다.
방문하니 친절해보이는 실장님이 반겨주네요
일단 업소자체는 여타 스파에 비해 큰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깔끔하게 잘 정돈되어있으며 불편한 붉은빛의 업소라기 보다 정말
깔끔한 마사지샵이라는 이미지가 강합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직 초반이라 매니져가 많이 변동이 심하다고 하네요
올라와있는 스펙의 언니로 보려고 했으나 금일 출근한 매니져가 있다고 해서
보기로 하고 샤워후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잠시후 들어오는 왠 아줌마...?
알고보니 마사지 선생님이셧습니다.
뜨거운 찜질과 함께 전문화된 마사지를 받으니 온몸의 피로가 가시는 느낌입니다
전립선 마사지까지 받으며 똘똘이가 힘을 거의다 충전했을 즈음
매니져와의 교대타임
만나게된 매니져는 동이매니져 라고 합니다.
C컵정도 되는 가슴에 그에 어울리는 적당히 슬림한 몸매
와꾸는 괜찮더군요. 한 26정도 되는 나이대로 보이네요
프로필이 없어서 싱크샷으로 대체합니다.
여튼 키스부터 가슴을지나 밑으로 애무가 스치는데
대충하는 느낌이 아닙니다.
스스로 작게 신음을 내며 열심히 애무하는 모습에 감동까지 몰려옵니다.
그동안 스치듯 애무했던 여인들과는 다르더군요
저의 똘똘이를 애무하는데 굉장히 오랫동안 애무해줍니다.
제가 저지할때까지 수분은 흘렸는데도 스스로 열심히 제 뽕알과 똘똘이를 번갈아가며
열심히 핥아 주고 빨아줍니다.
슬슬 자세를 바꾸고 싶어 그녀의 위로 올라갑니다.
그녀에게 키스하며 천천히 삽입을 하자 그녀가 적극적으로 목뒤에 손을 감습니다.
그리고 점점 신음이 격해지며 그녀가 제 유두를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윽고 제몸을 이끌더니 제 가슴을 빨아댑니다.
똘똘이가 절정으로 커지자 자극이 극에 달하며 점점 떨려옵니다
뒷치기로 자세를 바꾸자 그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격해집니다.
살이 부딧치는 소리가 매우 음란하게 들려오며
그녀의 찰지고 탄력적인 엉덩이가 최고의 에어백 효과를 내며 다음번엔 더욱 힘차게 들어오라는 듯이
저를 한번씩 밀어내줍니다.
결국 절정에 다다르며 사정을 하니 그녀가 저의 물건을 정리해줍니다.
시간이 남았다며 옆에 좀 누웠다가 간다는 그녀와 함께
거친숨을 내쉬면서 잠시 쉬어봅니다.
이후 인사를 하며 헤어진 후 라면 하나 먹으면서 아까의 즐거운 시간을 회상하며
실장님의 배웅을 받으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매니져 마인드들은 다 좋다고 하니 다음에 또 방문할 의사가 드는 최고의 업소인듯 합니다.
이번까지만 아니더라도 한 반만 해도 왠만한 매니져들 마인드와는 차별되고
심신의 위로가 필요하다면 적극 추천할만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