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A스파 | |
연우 | |
야간 |
간만에 보너스도 나오고 기분좋은날
이날은 달리고 싶은 기분에
어김없이 싸이트를 뒤지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네요 ㅋㅋㅋㅋ
오늘은 어디를 갈까 생각하다
비도 오고 몸도 찌뿌둥하니
스파가 좋겟다고 생각해서 찾아 오게 된 A스파
역시 명성이 있는 가게 다운 깔끔함과 친절하신
실장님의 응대를 받으며
대기실로... 샤워를 깔끔하게 하고 TV에서 나오는
영화를 좀 보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A는 일단 마사지는 유명한곳 다운 선생님의
꼼꼼하고 세심한 손길이
몸 이곳 저곳 찌뿌둥한 곳을 만지고 지나가니
몸의 활력이..ㅋㅋㅋ 언제 시간이 지나 갓나 할 정도의
마사지를 받고 선생님의 섬세한 손길로 제 아들을
마사지 해주시는데 발사 위기가 .... 어찌어찌 위기를
넘기고 잇는 와중 매니져님 께서 들어 오시네요
와~~~ 입벌릴정도의 와꾸는 아니 지만 이쁘신 얼굴이네요
몸매는 ,... 진짜 와 ..... 하고 입이.. ㅋㅋㅋ
대화를 좀 나누고는 들어 오는 서비스마인드는
정말 좋네요 대화 스킬 도 좋으셔서
서비스도 좋을꺼라 생각했지만 역시 서비스 또한
잘 하시네요 정자세로 좀하다 뒤에서
하는데 또 하나의 제가 발싸 신호를 보내지며 .. .발싸 .. .
마무리를하고 남은 시간동안 이야기 하며 잇으니
폰이 울리고 나와서 샤워하고 옷을 입으니
직원 분 께서 라면 드시겟냐며 물어보셔서
출출하기도 하고 한 그릇 때리고 집으로
발길을 향하네요
오늘도 즐거운 달리기를 마치고 집에와서 맥주한캔 마시며
다음에 재방 해야 겟다 생각하며
오늘도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