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루비 | |
12시 |
루비 접견 후기
루비
와꾸 썰
와꾸는 고양이와 여우의 상이 적절히 배합된 와꾸네요. 한마디로 섹시요염 하다는거죠
그리고 저의 약간의 유머에 웃을때 저는 뿅 갈뻔 했네요. 웃는게 이쁘네요.
이런 도도한 느낌이 나기도 한데 웃을때 완전 뿅갔다 이거죠 뭐 이쁘더군요.
그리고 피부도 구릿빛 피부라 섹시한 느낌도 있고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군요.
몸매 썰
몸매는 극슬림한 몸매네요. 바스트가 B컵정도이상으로 보이네요.
슬림한 몸매에서 가슴크기 힘든데 가슴이 돋보이는 몸매더군요. 그리고 콜라병 몸매가 장난아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이런느낌? 여기서 구릿빛 피부까지 더해져서 섹시했던거 같네요.
뭐 보기좋은떡이 치기도 좋다고 그래서 할때 더 돋보이는덕에 눈호강하면서 제대로 했던거 같네요.
열애 썰
애무 정말 길고 정성스럽게 해주더라구요. 정말이지 조금만 더했으면 BJ하다가 입에다가 쌀뻔 했어요.
그만큼 좋았구 BJ가 어느정도 했을 무렵에 상위로 올라와서 손으로 제 똘똘이 녀석을 잡고 넣는데
정말이지 넣고 시작하는데 뿌리까지 흔들리는줄 알았습니다. 하던 도중에 "오빠꺼 좀 커서 오빠가 해줘" 라는
애교 섞인 목소리에 저는 다시한번 빨딱 서게끔 해주네요. 그래서 상위에서 흔들어 재꼈죠
그리고 좁보에 버틸순 없었죠. 여튼 후련하게 간만에 잘하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