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A스파 | |
채은 | |
야간 |
날씨도 몸도 꾸릿꾸릿하여
나도모르게 발걸음이
명성자자한 A스파로 향한다
어김없이 친절한 실장님과 직원분의 안내로
샤워 후 영화를 보며 커피 를 마시고 잇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시고
이어 들어 오시는 민샘
역시 안마는 A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는 적당한
압과 섬세한 손길에
몸이 그냥 녹아버린다 ,,
언제 1시간이 갓나 싶을 정도의 마사지를
받다보니 작고 아담한 매니저가 인사하면서
들어온다
이름을 물어 보니 채은이 라고 하고
이야기좀 나누다 서비스를 들어가자고 한뒤
들어오는 서비스는... 마사지도 마사지이지만
서비스도 ,,정말 괜찮다... 마사지받으러 온것도
잇지만 남자라 그런지 역시 서비스도 괜찮다
무엇보다 친절하게 대하여 주는데 안좋아할 수 가없단 생각이 ,,
마무리 를하고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과 실장님이
안내 해주시고 출출하여 라면 한 그릇 때리니
이게 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ㅋㅋㅋㅋ
오늘도 역시 A스파오길 잘왓다고 생각을 하면서
발길을 집으로 돌린다
내일 또 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