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영이 에게 반하다

건마기행기


세영이 에게 반하다

가자고고고고고고 1 14,088 2019.10.20 14:49
구로 가오 스파
구로
2019 10 19
c코스 13만원
세영
166 46kg c컵
활발하고 매우 상냥함
야간
10

건마 업소를 검색하다가   구로 가오스파 보고 


 


 


바로 전화를 해서 가장 빠른 관리사와 언니로 예약을 잡았어요 


 


실장님께서 전화를 받으시고 친절하게 코스나 위치를 잘 알려주셔서 가게는 편하게 찾을수있습니다


 


가게에 들어서니  시설이 굉장히 깔끔합니다


 


방도 괜찬고 냄새도 안나고 좋습니다


 


그리고 바로 샤워하러가봅니다 너무 피곤했던탓에..


 


역시 숙취로 고생할땐 뜨거운물로 지지는것만한게 없네요


 


샤워를 한 후 담배하나 피고 냉장고에 음료수을 꺼내먹고. 


 


실장님이 시간이 되자 바로 티로 안내해주싶니다.  침대에 눕습니다


 


온열이 올라오는게 딱 잠자기 좋더라구요


 


바로  정 관리사분이 들어오시는데 목소리도 좋고 말도 많이 한거 같아요


 


 


시원하게 마사지받는거를 좋아하는데 딱 제스타일입니다. 


 


 


말도 하긴해도  마사지에 집중하게끔 잘해줍니다 


 


 


목 어깨 등 골반 골고루 체크해주면서 해주시고 압도 저한테는 딱 좋고 


 


 


제 등위에 올라가서 팔꿈치로 꾹꾹눌러주는데 뼈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는데 시원하네요 


 


 


소리듣고 제가 살짝 놀랐지만 이내 시원함을 느끼고 계속눌러 달라고 부탁합니다 


 


 


음~이게 마사지구나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군요 


 


 


한차례 뒷판을 해주시더니 시간이 어느정도 갔는지 앞으로 돌아누워 하체쪽을 해주더니 드디어 


 


 


전립선을 건드려주시네요ㅎㅎ 


 


 


역시 마사지도 좋지만 유종의미로 물한번 빼는게 가장 기분좋네요ㅎㅎ 


 


 


그러다가 언니가 들어오는데 이름은 '세영' 이였고 검은 머리에 얼굴은 작고 조그맣고 


 


 


눈은 또 크고 이쁘고 얼굴은 전체적으로 미인상이였고 연초록색 타이트한 원피스를 입어 


 


 


몸매가 뚜렷히 보여 몸매가 이쁘다는걸 짐작할수 있었네요 


 


 


정말 바로 쌀뻔한거 참고 세영이가 상의를 탈의하며 만지고싶은데로 만지라고[수위내] 해서 


 


 


바로 주물주물 건드리며 꼭지도 계속 만지니 지아도 제 똘똘이를 엄청 괴롭히네요 ㅎ 


 


 


쭉 그렇게놀다가 제가 세영이 입에 쑥 싸고 청룡으로 마무리하고 마지막으로 안아보고 헤어졌는데 


 


 


뭉클하네요 다음에도 꼭 보자 약속하며 헤어졌는데 집에서도 자꾸 생각나네요 ㅎ 


 



마지막에 끝나고 샤워하고 옷을입고 집을 나서 려는데 실장님이 신발을 미리 꺼내 두셧네요.


 


처음부터 끝까지 힘든일 없이 손하나 까딱 안하고 잘 받고 왓네여~




이제 저는 단골 각입니다....♥​ 




Comments

가오스파 2019.10.22 13:25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하는 가오스파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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