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 | |
11만원 | |
보미 | |
주간 |
< 마 사 지 >
일스트레스에 힘들고 지칠테지만 저는 일이 오전에끝나서 직장동료들하고
다같이 마사지좀받자고해서 로데오거리 근처인 다원스파로갔습니다
참고로 3명이상 같이가면 1만원 할인도해줘가지고 너무 좋았습니다~ㅋㅋㅋㅋ
그렇게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탕에서 씻고나와 담배한대피고 나오니 친절하신
직원분이 3분같이입장하신다고해서 입장을했습니다 방안내받고 곧바로 마사지
관리사분이들어왔습니다 오~생각보다 젊으시고 몸매관리도 열심히하셧는지 몸매도 좋았습니다
일단 머리부터 시작해서 발가락까지 몸 군데군데 시원하게 풀어주시면서 뭉친 근육을
결대로 아프지않게 서서히 풀어주니 너무 시원하고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을받았습니다
전립선이 하이라이트 입니다
< 보 미 >
노크를하며 서비스 아가씨가들어왔습니다 서로 가볍게 인사
를하며 스캔을했는데 일단 키는 살짝 작지만 얼굴이 귀염귀염하며 뭔가 막 보호해주고싶은
그런 느낌을 받았지만 옷을 벗으니 반전이있었습니다 볼륨감있는 몸매와 하얀 속살들이
저를 눈부시게 만드니.... 서서히 제 동생은 슬슬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아가씨가
제 몸에 올라와 부비부비를하며 혀와 입술로 애무를시작했습니다 저도 아가씨에 볼륨감있는
가슴과 탱탱한 엉덩이를만지고 허버지쪽도 공략을하니 자그만한 신음소리와함께 몸을
베베꼬는데 어찌나 귀엽던지 더 괴롭혔습니닼ㅋㅋㅋㅋ 그러니 어느새 제 동생은 바딱 서버
렸고 아가씨에 덥석 잡으며 복수라도할듯이 입안에 넣고 소프트하게 BJ이가 시작이됫습니다
그러다가 서서히 강도가강해지면서 입안에서는 혀가 왓다리갓다리하며 지릴꺼같은데 두눈을
꼭 감으며 버티다가 막바지에 아가씨가 목젖에 닿을때까지 폭풍BJ이를 해주니 결국
참지못하고 시원하게 입싸를했습니다
그러고나서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하니 너무 좋고 맘에 들어서
정말 간만에 기분좋게 물을빼서 행복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