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A스파 | |
예진 | |
야간 |
날씨도 끕끕하니 나도 끕하게 스파로 .....
비도 오도 바람도 시원하게 부니
무척 외로워져 오늘도 A스파를 찾게 되네요
실장님의 반가운 인사와 함께
가게로 입장 따뜻한 물로 몸좀 찌지니
일단 기분도 UP 이 되네요
옷을 갈아 입고 오렌지 쥬스를 마시며 담배 하나 피고
잇으니 직원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 도와주시고
선생님 입장!!!
일단 친절한 미소와 함께 마사지 시작
어디 어디 아프신 곳이 있냐구 물어보시겔레
제가 요즘 많이 싸 돌아 댕겨서
다리가 안좋다고 하니
집중 케어를 들어오시네요 ㅋㅋㅋ
아프기도 하지만 한곳한곳 지나갈 때 마다
시원한의 파도가~~ 거칠게오네요
시간이 언제 갓는지모르게 마사지를 끝 마치시고
전립선 마사지 시작..
그냥 모 감탄이 절로
어 이러면 위험한데 ?? 라고 생각이드는순간
들어 오시는 매니져를 보고
안도의 한숨을 돌리고 관리사님은 인사를 마치고 퇴장해주시네요
매니져님은 일단 아담아담 하심니다
제가 무척이나 슬림족이라 저는 대만족
일단 대화를 좀 나누다가 서비스시작
솔직히 서비스는 거진 똑같다고 보는
한 사람으로써 이것까지만
하지만 서비스는 역시 슬림족만의 쪼임이 잇기때문에
이러쿵 저러쿵하다 정상위로 마무리
이름하고 물어보고
이런 저런 사는 이야기좀 하다 나와서
실장님에게 관리사님 이름 물어보고
집으로 복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