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1030 | |
하나 | |
털털 발랄 상큼 | |
주간 |
전날 새벽까지 밤 낚시를 갔다가 아침즈음에서야 돌아왔다 .
새벽즈음 같이 낚시를 갔던 지인들과 시간 때울겸 놀러왔으니
한잔해서 피곤하기도 하고 잠을 설치니 온몸이 쑤셔 집에 가기전
즐겨가는 마사지샵에 들러 마사지를 받고 왔다 . 역삼역 부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 도착하니 오전이지만 차들이 좁진 않지만 주차장에
꽉 들어차 있어 주차하기 살짝 (?) 버거웠으나 다행이도 발렛직원이
있어 차를 주차장에 버리고(?) 후다닥 들어갔다 . 솔직히 몸이 온몸이
뻐근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왔지만 피곤해 집에가 얼른 자고 싶은 관계로
기본코스와 동일하게 진행이 들어가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마사지 시간이
약간 줄어 시간도 단축된 [[s코스]]로 진행을 봤다 . 샤워를 하고 윗층에
올라가니 마사지사분이 기다리고 계셔서 간단한 안내를 받고 바로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밤낚시를 다녀와서 몸이 편치 않은 상태로
졸다깨다 해서 그런지 몸이 뻐근하다 하니 몸이 뻐근할시 눌러주면 좋은
간단한 지압(?) 마사지(?) 방법까지 알려주셔서 유익한 시간을 보냈고
잠시뒤 마무리타임이 되어 작은 노크소리와 함께 방에 들어온 귀엽장하고
작은 언니 // 하나//씨가 등장했다 . 아담한 체형에 귀엽장한 외모까지
겸비한 // 하나//씨 아주 약간의 살집은 있었지만 약통은 아니고 몸에
군살 또한 없어 본게임 진행시 끌어안기 좋았으며 아담한 체구지만 너무
슬림하지 않아 떡감 또한 훌륭했다. 아담한 사이즈에 떡감까지 좋아,
게다가 거의 내가 들고 치다보니(?!) 원하는 포지션으로 맘껏 한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