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리사&연우] 시원한 마사지가 일품!! 그리고 거기에 글램한 연우양 까지!!

건마기행기


[장관리사&연우] 시원한 마사지가 일품!! 그리고 거기에 글램한 연우양 까지!!

하루삼딸기본 0 4,967 2019.11.02 12:09
부천A스파
연우
야간

오랜만에 불금이라 친구들과 한잔 걸치고

제가 요즘 푹 빠진 A스파 얘기를 친구들에게

한명의 교주가 접신 하여 전파를 하엿더니

친구들이 제발 한번만 대려가 달라고

애원하길래 그럼 계산은 너희가 하라고 하고ㅋㅋ

(역시 꽁떡이 ㅋㅋㅋㅋ) 아무튼 일단 전화 예약을

하고 방문 을 합니다

실장님에게 계산을 하고 친구들과 샤워 후

방으로 친구들과 안내 받아 각자 방으로 들어 가네요

일단 마사지는 장 선생님이라는 분에게 받앗는데

키는 작으시만 마사지만큼은 경력이 어마어마 하게 크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만지는 곳 마다 시원해지면

섬세하시네요. 뭐 마사지야 사람마다 다르니;;

전 엄청 좋앗습니다

그리고 들어오는 전립선은 ... 도저히 말 로표현할수없을정도로

내공이 느껴지네요

전립선을 한창 받고 잇으니  매니져 분이 들어오시고

황급히 스캔 ㅋㅋㅋ 하는데.. 몸 매  비율이

미쳣네요 ... 대화 스킬 도 서비스 마인드도 좋지만

몸매가 .... 와  오랜만에 보는 황금 빌율이엿습니다

서비스, 마인드 도 너무 잘해주셔서

빠르게 마무리햇네요

마무리후 대화좀 나누다 시간 되서 폰이 울리고

나와  친구들에게 물어 보니 친구들도 이런곳이 잇엇냐고 !!?

엄청 혼낫습니다 !! ㅋㅋㅋ 늦게 알려 줫다고

다음에도 같이 와야한다고 ㅋㅋㅋ

친구들과 샤워후 밖에 나가서 한자더 걸치며

스파얘기도 좀 나누다 사는 얘기좀 하다

집으로 빠이햇어요

PS. 친구들이 카톡으로 다음은 언제가냐고 ㅋㅋㅋ 물어보네요 ㅋㅋㅋ
    그래서 내일 또 방문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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