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사지관리사의 시원한 마사지와 이쁜 언니와의 짧은 데이트를 맞이해서 좋았습니다.

평소 자주 다니는 트윈으로 전화를 하고 결제 하고 안내 해준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어제는 경관리사가 들어와서 좋았습니다. 경관리사 항상 기대 이상만큼 해줘서 좋았는데

이번에도 매우 훌륭하게 잘 풀어줘서 좋았습니다. 몸이 깃털마냥 가볍게 느껴지게 해줬습니다.

몸이 많이 뭉쳐 있었는데 마사지받고 제대로 풀려서 기분 좋았습니다.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시원해서 받는도중에 잠들어 버렸는데 잠 깨고 나니깐 느껴지는 이 시원함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으로 빠짝 세워주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아가씨가 들어오는데 어젠

현정이가 들어 왔습니다. 여전히 몸매하난 지리게 죽이는 군요. 그리고

저번엔 붉은 조명 밑에서 봐서 몰랐는데 어젠 밝은 조명밑에서 보니깐 피부가 완전 뽀얗네요.

이쁘네요 ㅎㅎㅎ 이어서 애무부터 시작하고 BJ로 이어지는데 정말 끈쩍하다고 해야할까

빨아주는데 분위기에 매료되어서 정말 느낌이 장난아니였습니다.

이어서 상위로 올라와서 허리 튕기는데 넣자마자 쌀것만 같은 느낌이었네요. 그래서 남상으로 자세를

전환해서 천천히 박는데 신호가 오네요. 그래서 금방쌀것같아서 RPM 끌어 올려서

그냥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좋은 연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