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씁쓸하고 사람이 그리워져서 이곳 저곳 서핑을 좀 하다

A스파를 발견하고 예약 하고 방문을 하였습니다

친절하게 안내도 해주시고 분위기도 따뜻함이 잇어

일단 기분이 매우 좋네요

결제를 하고 간단히 샤워후 마사지룸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잠시뒤, 선생님이 들어오시는데 조그만 하신 선생님이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나눈뒤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고수 의 손길이 느껴짐니다

몇몇 군대군대 만져 보시더니 목부터 마사지를 들어오시는데

시원함이 몸안에서 울려 퍼지네요

적당한 고통과 함께 확 퍼지는 시원함!!

역시 이런 맛에 마사지를 받는 거죠!

그동안 뭉쳐잇던 근육도 풀려 지고  사람손길로

마사지를 받으니 몸도 따뜻하니 좋네요

마사지를 기분 좋게 받으니

시간이 언제 간지도 모르게 매니져분이 들어오시네요

인사를 하며 들어 오시는데

일단 제스탈이네요

얼굴도 이쁘시고 몸도 너무 마르시지않아

좋아요 !!!! 서비스는 뭐 다 똑같으니 패스하고

마인드도 무척이나 좋으시네요

사람을 대하는 법을 아시는 것 같아요 

연애 스탈도 화끈하시구요

대화 도 잘해주시고

다음에 다시 만나기로 하고

이름을 물어보니 '아영' 씨네요

이름도 무척이나 이쁘시다고 하니

웃으면서 다음에도 보자고 해서

몇일뒤에 오겟다고 하니 알겠다며

기다리겟다고 하시네요 ㅋㅋ

대기실로 나와서 서비스 잘 받으셧나고 물어보시길래

매우 매우 만족스럽다고 한뒤 

선생님 이름을 못 물어봐서 선생님 이름좀 알려달라고 한뒤

(장선생님 이시네요)

무척이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받고 

기분좋게 집으로 가네요  

몇 일 있다가 다시 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