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찌뿌둥할때 서비스도 놓치긴 싫고...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을만한 곳을 고민하다가

부천A로 예약 해버리고 고고 했지요~

한적한 주간 분위기가 릴렉스 하게 만들어주고

손님은 저 혼자 뿐인지 조용한게 마치 저만의공간에

들어선 느낌이 물씬 풍기는 업장이네요

거기에 차분한 분위기에 실장님이 센스있게 원두한잔 내려주고요ㅎ

담배한모금 타들어가는 소리에 커피 한입대니 스탠바이 됬다고

마사지방 안내받아 입실 했습니다.

이어서 재즈풍 잔잔한 브금이 깔리면서 따뜻한 마사지배드가

마음을 계속해서 릴렉스하게 만들어주니 타이밍 맞춰서

장관리사님 들어와서 가볍게 인사후 마사지부터 받아봅니다~

뒤돌아 상체부터 앞판돌아 하체까지 마지막 장식은 전립선으로

긴머리 룸삘 물씬풍기는 굉장히 이쁜비쥬얼의 초롱언니 접견합니다ㅎ

근데 이언니 다른언니들이랑은 시작스타일이 많이 다릅니다

대부분 다른언니들 보면은요 애무 몇번!? 몇초 깔짝하고

흥이 돋궈지려 하면 다시 다른데 애무 몇번, 몇초 깔짝하고

밍밍한 느낌!?이 있는데 초롱이라 했던가..ㅎ

거의 애무수준이 마치 안마언니들 수준이네요ㅎ

음...뭐라고 할까...굉장히 애무를 깊게!? 해준다 할까요?

목까시부터 아주 딥하게 천천히 여유있게 빨아주는게 마치

남자를 들어다 놨다 하는 느런느낌에 머리카락이 솓구치는 그런...ㅋ

콩씌워주고 느낌그대로 존슨을 어루만져주며 바로 정상위로 넣게끔

바람직하게 활짝 벌려주니 그 꽃잎을 취할 생각에 콩씌고 죽었던 존슨이

인공호흡에 절정기립하는 사태가....ㅋㅋ 이렇게 정상위로 첫스타트를 끊으니

초롱언니가 숨쉬듯 물었다 놔줬다 쥐락펴락하는게 생생하게 느껴지더이다...ㅎ

그렇게 콩느낌으로 10분간 버텨낸건데 결국 스퍼트 당하고... 후... 뒷정리를 하니

초롱언니가 옷도 주섬주섬 챙겨주고ㅎ 아!! 잠깐!!

ㅁㅣ친...ㅋㅋ 이게 별거 아닌데 조금 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이상 포인트입니다ㅋㅋ

저의 팔짱끼고 찰싹붙어서는 너무나 여유있는 태도로 아까 결재했던 카운터까지 데려다주는....

무슨 얼굴팔릴 깡인지ㅋㅋ 뭐...저야 상관없으니 아주 쌩큐땡큐 하지요ㅋㅋ

저 말고 손님이 없었기에 망정이지ㅋㅋ 그런데 그딴거 개나줘버리라네요ㅋㅋㅋ

쏘 CooooooooooooooooooL~!!! 쿨해요ㅎ

그리고 대기실로 돌아와 시간이 얼마나 됬나 싶어서 보니...서비스시간만 20분을 아주

꽉! 꽉! 눌러 채운거 였더군요ㅋㅋㅋ 간만에 제대로된 마사지와 서비스 받은것 같아 만족 그 이상이네요

앞으로 A는 초롱이 지명확정입니다 진짜 말이 필요없네요 전체적으로 최고!! 그 이상의 표현이 없어 아쉽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