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가 너무 춥네요

비가와서 그런가 더 추워진듯 합니다

어제 나른한 일요일 아침 일어나서 밥을먹고

뭘할까 하다가 몸좀 풀고 싶어서 다원스파라는 곳을 방문 했습니다

예약을 해야 한다고해서 12시로 예약을 잡고 도착 했습니다

더힐링 간판을 따라서 들어가니 카운터가 나오더라구요

사우나비 계산을하고(1만원) 일주일간 쌓여있던 묵은때를 씻으러

샤워실로가서 깨끗하게 씻었네요

사실 샤워실 이라기 보다는 동네 작은 목욕탕에 가깝네요 ㅋㅋ;

다씻고 전화후에 휴게실?로올라가서 담배피며 기다리니까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를 도와주네요

사실 배가 고파서 뭐좀 먹을라 했는데 식당은 야간에만 한다네요 ㅠ

어쨋든 직원 안내 따라 뒷문으로 보이는 문을 나가니 비상구가 있네요

계단으로 한층 내려 가니까 밑에층에서 직원이 문열고 기다림

들어가서보니 인테리어를 고급지게 잘해놧네요

카운터에서 계산을하고(할인가 10만원)

직원따라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얼마 되지않아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마사지 시작과 동시에 오우~소리가 나오네요 ㅋㅋㅋㅋ

마사지 엄~~~청 시원합니다 몸에 피로가 다풀릴뿐더러

뭉친곳도 구석구석 잘 찾아서 풀어주시고 심심하지 않게 말도 잘 걸어주네요

처음엔 방이 약간 춥다 생각했는데 마사지 받다보니

관리사분 손이 뜨거뭐서 그런지 딱 좋더라구요 일부로 온도를 그렇게 했나?

마사지 한시간만 받기에는 너무 아쉬웟지만 약속이 있었기에

한시간만 받았네요 ㅠㅠ담에는 추가로 받고 갈려구요

마사지는 다원만한곳 없는듯 합니다 강추!!!

그렇게 아쉬움을 남긴 마사지가 끝이나고 관리사분꼐서

전립선마사지로 똘똘이를 잔뜩 흥분 시켜놓고 퇴장하시네요

언니가 들어오는데 오피온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와꾸며 몸매며 상당하네요

들어왔던 언니는 지은이라고 하더라구요 미드 크고 이쁩니다

얼굴은 말할것도없이 이쁩니다 ㅋㅋㅋㅋㅋ

꼭지도 선홍빛이돌고 유륜도 작고 빨고싶은 가슴이네요

그렇게 지은이의 벅지와 가슴살을 만지며 애무받기 시작하는데

지은이는 이게 직업이라 그런지 빨려들어 가는줄 알았습니다

직업정신이 투철하더군욬ㅋㅋ

지은이가 봉알을 핥아줄때마다 쿠퍼는 질질 새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틈을타 단단하게 화가난 저의 똘똘이를 물어버리네요

풀발기가된 똘똘이가 지은이 입안에서 맴돌며 일주일간 피곤했는지

얼마 버티지 못하고 지은이 입에다 하얀 정액 덩어리를 뿜엇네요

청룡으로 마지막 한방울까지 뽑아주고 지은이 팔짱끼고 퇴장했네요

일주일에 한번씩 가야겠어요 ㅋㅋㅋ단골될듯

다원 맛집입니다 한번쯤 꼭 가보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