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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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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만 0 4,787 2019.12.05 00:11
트윈스파
지민
11

 

 

 

 

자주 다니는 트윈으로 즐달 했던 후기 입니다.

 

어제는 경관리사 마사지와 지민이와 연애로 즐달했습니다.

 

 

경관리사는 항상 마사지 시원해서 좋았는데 어젠 평소보다 숙련된 손스킬로 몸을 녹여주듯이 시원하게 풀어주고
 


지민이는 참 귀여워서 좋았고 발랄해서 그런지 떡도 즐기면서 쳐서 그런지 참으로 알찼다는 느낌이었죠.


여러모로 참 만족해서 좋았네요. 

 

 

 

 


❤️마사지❤️

 

넓은 샤워시설에서 씻고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 있으니깐


어제 경관리사 들어왔네요. 인사 하고 바로 마사지 시작되는데 


등 허릴 살짝 어루 만져주고 본격적으로 눌러주면서 시작되는데

 

상당히 힘조절 잘 해서 눌러주는데 아프지 않게 잘 조절해서 좋았네요.

 

너무 편해서 그런지 받다가 살짝 졸릴만큼 너무 시원했네요. 딱 한부위 끝나고
풀린 느낌에 너무 좋아서 풀린 느낌이 상당히 좋았네요.

 

그리고 마무리로 전립선마사지로 아가씨하고 데이트 잘 하라고 기운 넣어준듯 합니다. 짜릿한 느낌에 정말 빳빳하게 서버렸네요. 그리고 노크소리가 들리고 지민이가 들어왔죠.

 

 

자주 다니고 자주 받는데 받을 때마다 시원하게 잘받았네요.

 

 

 

 

 

 


❤️서비스❤️  

 

 

 

지민6.jpg

 

 


 
어제는 지민이랑 꽁냥 연애를 달렸네요. 

 

사이즈 참 아담해서 그런지 귀엽네요. 말도 참 발랄하고 해서 좋았고

 

구면이지만  들어왔을때 예전보다 더 좋았어요.

 

참애교로 녹여주는데 이리 좋을 수가 없네요.

 

화기애애하게 인사가 오가고 자연스레 애무로 시작하는데 쬐깐한게 왜이리 힘이 좋은지

 

젖꼭지가 뽑힐 듯 했네요. 그리고 존슨을 어루 만져주는데 존슨이 휘감기는 느낌이었네요.

 

흐느끼면서 지민이의 가슴을 쪼물딱 거렸네요. 그리고 BJ로 이어지는데

 

귀두부터 혀로 핥는데 모터가 달렸나 싶었네요. 혀로 빠르게 싹 핥아주고 빨아주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느끼기만 했네요. 너무 짜릿해서 못 움직였었네요.

 

이어서 상위로 올라와서 거의 덥치듯 상위에서 떡방아 치는데 쪼임이 대단한게

금방 신호 오더군요. 애무에서 정성을 느껴서 그런지 자극이 금방 온듯 합니다.


그렇게 여상에서 싸버렸지만 아쉬운느낌은 없고 그냥 멍하더군요.


정신없는데 지민이가 저를 잘 챙기고 엘레베이터 까지 에스코트 해주었네요.


마사지 연애 둘다 정성껏 호강 시켜주는데 자주 다닐만한 이유가 있네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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