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간만에 만나서 저녁먹고 모할까 하다가

운동하긴 귀찮고 몸도 괜히 뻐근하고

그래서 친구들 꼬셔서 트윈스파 다녀왔습니다

요즘 여기 단체할인 해서 개꿀이더군요

가성비 완전 좋고 마사지도 완전 시원하고 ㅎㅎ

결제하고 셋이 샤워하고 나오니 직원이 기다리고 있네요

담배 한탐 하고 셋이 각자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사지쌤이 먼저 들어와 몸을 풀어주는데

어깨쪽이 좀 결려서 해당 부위 위주로 부탁하고 몸을 맡깁니다

언제와도 참 마사지 잘하시네요

한시간 꽉채워 시원하게 마사지받고 나니

전립선마사지로 전투준비 완료상태를 만들어주는 쌤

그때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오는데

좀 어두워서 실루엣만 보이는데 한눈에 봐도 슬림한 사이즈네요

가까이 접근해서 얼굴을 보니 룸삘 좀 섞인 이쁜 언니였어요

쌤 나가자마자 이름부터 물어보니 수아라고 하더라구요

이어서 옷을 벗고 애무를 해주는데 베이직하지만 꼼꼼한 느낌

중간에 비제이할때 따뜻한 느낌이 들었는데 

녹차머금고 비제이 해주더군요

이어 콘씌우고 여상으로 하는데

올려다보는 수아 모습이 참 매력적이네요

최근에 스파다니면서 이정도 이쁜 언니 오랜만이네요 

덕분에 발사도 빨리 할것 같아서 자세 체인지

정자세로 하다가 느낌오고 어정쩡하게 빼면 못쌀거 같아

그대로 피치올려 발사하고 나왔네요

친구들도 다들 즐달한듯 싶네요

단체할인까지 더하니 가성비가 완전 갑갑 신계 수준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