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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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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가 0 4,494 2019.12.12 20:52
트윈스파
지민이
7시

오랜만에 진짜 발랄한애 보고와서 기분 좋았네요.
 

스파를 주로 다니지만 발랄하고 귀여운 애들 가끔 나오는데


오늘이 그런 날이 었나봐요. 지민이 봤는데 지대로 였습니다.
 

퇴근하고 가는길이 쓸쓸해서 친구들 모아다가 저녁먹고 다같이 가니깐


3인이상 동반할인 해준다고 합니다. 예상외의 이득이었죠.

 

 

결제한 후에 씻고서 앉아서 잠깐 기다리니깐 안내 해주러 오네요.

 

친절한 응대를 받고서 방으로 가서 잠시 누워있으니깐 관리사 입장했죠.

 

들어 올때 참 친절하게 인사 하시던데 마사지 하면서 꼼꼼히 만져주면서 

 

친절하게 신경 써서 마사지 해줘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관리사가 손압도 좋고 스킬도 너무 좋아서 굉장히 시원하게 받았던것 같습니다. 


참 입담도 좋아서 그런지 마사지 받는데 심심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 시간이 굉장히 짧다고 느껴 졌습니다. 분명 60분인데 20분같은 그런기분 
 
여튼 마사지 받고 나서 굉장히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굉장히 꼼꼼히 신경써서 해준 송관리사 참 좋았습니다 ^^
 

마사지 끝날 무렵 쯤에 저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남겨준 지민이가 들어왔습니다.

 

 

 

 

지민1.jpg

 

 

 

 

 

처음 들어올때 실루엣을 얼핏 봤는데 키가 아담하니 귀엽더군요.

 

와꾸는 귀엽게 생겼네 하고 감탄 나올정도로 이쁘더라구요.
 

참 애교넘치게 인사하는데 귀엽더군요. 그러고서 인사 간단히 오가고


애무부터 시작 되는데 존슨을 손으로 현란하게 만져주면서 젖꼭지를 빨아주는데 정말 짜릿한게 자극이 장난없더군요.

 

 
방안에 쪽쪽 빠는 소리가 가득 매우네요. 정말 정성껏 하는데 뿅갈듯 싶었습니다.


그리고서 BJ하는데 정말 감전 된듯한 짜릿함 이었습니다. 지민이 머리 쓰담쓰담 하는데 샴푸향이 참 좋네여 

 

그리고서 섹기를 잔뜩 머금은 눈빛으로 저를 덮치더군요.

 

콘 씌우고서 위로 올라왔죠. 정말 이리 이쁜 처자와 떡을 치니깐 흥분하게 되더군요,

 

 

조루는 아닌데 이게 흥분되니깐 몇번의 방아찍기에 금방 신호가 오더라구요.

 

이대론 아쉬울거 같아서 허리만 일으켜서 지민를 안고서 수컹수컹하다 그러고 발사 해버렸습니다.

 

정말 이런 연애 오랜만 인듯 합니다. 정말 제대로 즐겼네요.


이쁜 처자가 떡감도 좋아서 그런지 오랜만에 제대로 쌌듯합니다.

 

 


그렇게 멍하니 엘베까지 지민이의 에스코트를 받고 씻고 집으로 유쾌하게 들어갔습니다.

 

다음엔 지민이 지명해서 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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