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의 중간엔 힐링이 필요하죠. 그리고 발정 났나 봅니다.

저번에 즐달해서 오늘 또 생각나서 퇴근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트윈스파 시설도 꽤 좋고 삼촌들도 친절해서 여러모로 마음에 듭니다.
 

가서 결제 하고 시설 좋은 샤워장에서 씻고 의자가 참 편해서 좋았죠.

잠깐 앉아서 담배피는 사이에 안내 해주러 오네요.

빨라서 마음에 드네요. 흡족 합니다.

 * 영관리사 마사지 후기 *

방에서 잠깐 기다리니 관리사가 바로 들어 오네요.

저번에 봤던 영관리사인데 참 마사지 갑으로 잘하던 관리사 였죠.

오늘도 너무 기뻣네요. 즐거운 마사지 받을 생각에 순간 설렛네요.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마사지가 시작되었죠. 초장부터 빡세네요.

만져주는데 너무 시원하니깐 자동적으로 윽 소리가 튀어나오네요.

전체적으로 빠지는곳없이 꼼꼼히 만져주니깐 따로 어디 풀어달라고 말할필요가 없었네요.

강약 조절 잘해줘서 그런지 아프지 않고 그저 시원함을 느껴서 좋았습니다

전립선 까지 완벽히 잘 받았습니다. 빳빳해지더라구요.

* 루비 만난 썰 *
 

오늘은 섹끈빡끈한 루비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몸매는 역시나 여전하네요. 와꾸도 여전하게 반반하고 오늘 날이었나봐요.

바스트가 몸매에 비해서 빵빵한게 정말 먹음직? 스럽더군요. 좋아요.

애교쟁이 루비 깜찍하게 오빠한테 애교도 부릴줄도 알고 심쿵했네요.
 

젖꼭지 빠는데 참으로 기가막히게 짜릿했죠. 그리고 뽑을 기세로 쥬니어를 막 문질르는데 정말 뻑갈뻔 했습니다.

 
경직된 와중에 본능에 충실한지 루비의 가슴을 주물렀죠. 그리고 BJ로 혼을 빼 놓더라구요. 정말 경직된채로 루비의 입놀림을 맞 보았죠. 장난 아니였죠.

 
정말 한번 갈뻔 했습니다. 지대로 느껴 버렸습니다. 이어서 루비가 콘씌어서 위로 올라옵니다.

올라와서 넣고 천천히 넣다 뺏다를 반복하는데 갑자기 떡치는소리가 커지면서 빨라지는게 장난 아니였죠.

저도 흥분해서 자세를 전환해서 남상에서 박는데 바스트가 커서 흔들흔들 거리는게 꼴리더라구요.

거기서 혼을 실어서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 쾌감 장난아니였습니다.

싸고 경직되니깐 루비가 팔다리로 꼭 끌어 안아 줬습니다. 정말 포근했죠.

혼이 없어서 정신없는데 루비가 이 오빠도 챙길줄도 알고 참 좋은 처자네요.

그러고선 엘베까지 루비 에스코트 받고서 잘 들어갔네요.

오늘 생일이었나 봅니다. 마사지 연애 둘다 너무 잘받고서 알찬 마음으로 흐믓하게 집에 잘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