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씨까지 녹여버리는 170cm에 불같은 언니~

건마기행기


추운날씨까지 녹여버리는 170cm에 불같은 언니~

5태식 0 9,326 2019.12.13 17:23
선넘스파
부천
12월 12일
회원가
그린
170/b
좋았습니다
주간
10

 

요즘 날도 춥고 미세먼지경보에 몸이 영 말이 아닙니다.

이럴때 스파가서 사우나 즐기고 마사지받고 물까지 쭉쭉 빼주는게 최고죠.
전화로 예약을 한후 시간에 맞쳐 바로 달려갔습니다.
추워서 후다다가 업소로 입장해서 사이트명 말하고 페이결제후
마사지를 받으러 직원의 안내를 받고 이동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건낸후 관리를 받았네요.
마사지를 받으니 추운몸도 녹고 엄청 시원하고 좋네요!!
기분도 happy해지고 전립선까지 받으니 기분마져 몽롱해지는시간
한시간이라는 마사지 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고
기다리던 서비스 타임




그린이라는 언니
들어오는데 큰키와 쭉 뻗은 몸매가 눈에 확들어 옵니다
170정도되는 키에 B컵에 이쁜 가슴
엄청 적극적으로 해주는 서비스가 제몸을 불을 지릅니다.
건마인데 응까시 까지 해줄줄은 몰랐네요..
와우~~
불끈 선 똘똘이를 또 사정없이 빨아주는데 서비스가 정말 좋네요.
그렇게 한참동안 BJ를해주고 저는 봉긋한젖꼭지를
손으로 쓰담쓰담하는데 느낌 정말 좋군요. .
마지막으로 69 역립까지 하면서 서로 즐기고 난후 합체를 했습니다.
쪼임좋고 키스도 너무 잘받아주고...
정자세로눕히고는 삽입하는데 쪼임상당히 좋습니다
천천히움직이다가 한번씩 강하게 펌프질을 하니
야릇한 신음소리내면서 쳐다보는데 미칩니다
정자세로 즐기다가 옆치기 하는데..반응이 벌써,
뒤치기로 바꿔서 다시 하는데...뒤치기 쪼임과 힙라인은 더 좋더라구요.
엉덩이에 빠르게 누구보다 빠르게
강강강으로  박다가  찰진 엉덩이느낌과 쪼임때문에
더이상못버티고 사정해버렸네요
마무리는로 청룡까지 깔끔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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