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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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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 0 4,316 2019.12.13 23:41
트윈스파
루비
10시


 

집가는길에 술한잔 마시고 온 후기 입니다. 오늘은 불금이니 제대로 놀아야 겠다라고 생각했지만

역시 나이가 나이 인지라 노는게 참 마음대로 잘 안되네요. 그래서 겸사 겸사 술 한잔 간단하게 하고 가는길에

삼삼오오 모여서 마사지 받고 가자고 했죠.

 

 

번호목록에 있는 트윈스파로 전화하고 셋이서 입장 했죠.

세명이 가면 동반할인 개이득 이었죠. 좋습니다.

 

 

시설 참 좋은거 같아요 샤워할맛 나네요. 샤워로 몸좀 녹이고 나오니깐

직원이 바로 안내 해 주러 오네요. 좋네요 ㅎㅎㅎ친절하게 안내를 받고 방으로 올라갔죠.

 

 

바로 관리사 입장하네요. 친절하게 인사 하시길래 맞인사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정말 힐링되는 마사지 였습니다. 정말 퍼펙트 했네요.

너무 아프지 않게 시원하게 눌러주는데 정말이지 계속해서 잠이 오더군요.

잠이 계속 올 정도로 편안하고 기분 좋은 마사지 였습니다.

 

말도 참 재미 있게 해서 그런지 마사지 시간이 짧게 느껴졌습니다.

 

 

 

사진 (5).jpg

 

 

 

마사지가 끝나고서 매니져 들어옵니다. 오늘은 루비가 들어왔습니다.

섹끈하게 생긴게 제스타일인 루비 저번에 본적 있지만 오늘도 저의 마음을 사로 잡네요.

그리고 가슴이 푹파인 홀복을 입었는데 오늘따라 가슴이 더 거대 해 보이네요.

 

 

애교 섞인 목소리로 인사 하는데 꼴리더군요. 그러고선 인사 오가고 위로 올라와서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존슨은 주물럭 거리기 시작합니다.

온몸에 전율을 돌더군요. 그냥 감전 된듯 그저 멈춰서 느끼기만 했죠.

그리고 입이 점점 내려가더니 BJ를 시작 합니다 .그냥 그저 느낄 뿐이었습니다. 

그냥 빠른게 아니고 침을 가득 머금고 주륵주륵 빠는데 정말 녹이는듯한 기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콘 장착 후 위로 올라와서 쑤컹 대기 시작 합니다. 여상으로 올라왔는데 루비의 거대한 바스트가 보이길래 빨기 시작 했죠,

그리고서 그대로 저는 루비의 가슴을 빨면서 피스톤 질을 당했죠. 저도 너무 흥분해서 인지 그대로 느끼다가 발싸 해버렸습니다.

 


너무 간만에 제대로 즐긴듯 해서 좋았습니다. 제대로 가성비 갑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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