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 들어가서 관리사님 기다리고 있으니 금새 들어옵니다
간단히 인사하고 나서 관리사쌤한테
어깨부터 목쪽으로 부터 시작해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는데 시원하네요.
허리쪽을 마사지 해주는데 금방 허리쪽이 많이 뭉쳐있다고 말해주시네요.
하도 앉아서 근무하다보니 허리랑 목이 좀 안좋은건 사실입니다.
너무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듯하네요
관리사쌤도 심심하셨는지 이야기하면서 받았는데 한시간 금방 가네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하시더니 돌아 눕히고는
바로 전립선 마사지 들어옵니다
오일과 관리사쌤의 따뜻한 손이 똘똘이를 이상 야릇한 느낌으로 만져주시니
똘똘이가 금새 또 텐트치고 올라오네요
마사지를 편히 받고 나니 몸이 풀어지면서 나른 나른 기분이 좋아지네요.
똑똑하는소리와 함께 웃으면서 홀복을 입고 있는데 되도 불구하고
몸매 좋아 보이는 언니가 입장을 하네요.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옷을 벗는데 역시나 몸매가 퍼팩트하네요.
인사를 하고 이름을 물었더니 "레드" 라고 하네요.
탈의를 하고 꼭지부터 애무를 해주며 신음과 함께 서서히 밑으로 내려갑니다.
제몸은 내려가면 갈수록 온몸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제 기둥을 살살 어루고 달래며 BJ을 시작하는데 저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들썩 거렸습니다.
저도 언니를 맛보고 싶어하는걸 느꼈는지
자연스럽게 69자세를 취해주어서 힙을 잡고 원없이 같이 빨았습니다.
더는 참지 못하고 스타트를 했습니다.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강한 신음을 내는데 흥분이 최고조로 달했습니다.
이제 마무리를 지어야할 것 같은 느낌이 왔고 바로 자세를 바꾸어
좋아하는 마무리 뒤치기로 바꾸어 빠르게 달렸습니다.
시원하게 발사하였고 뒤에서 가슴을 움켜잡고 뜨겁게 안았습니다.
잠시 그렇게 있더니 오빠좋았어요~~ 하더니
가글을 물고 와서 시원하게 청룡을 해줍니다.
안좋을수 없는 서비스를 받고 나니 몸과 마음이 확 풀려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