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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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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핏대 0 4,335 2019.12.14 18:03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1214
하나 가인
귀염 여우상 / 귀염 민삘
주간
10

오랜만에 바쁘게 은행업무등 개인일정을 하다보니 점심도 먹지 못한채 

 

점심시간을 훌쩍 넘겨서 늦은 점심을 먹게 됐다 .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우연찮게 SNS에서 보게 된 근처의 덮밥집 .. 굉장히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거리도 가까워 먹으러 다녀왔다 . 식사를 혼자 여유롭게하며

 

오전에 은행업무 본것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본다 . 많지는 않지만 투자금

 

회수된것, 저번달 생활비, 저번달에 만기로 깨진 적금등 .. 생각보다 돈이 

 

조금 여유가 되서 식사를 마치고 여유롭게 느긋하게 마사지를 즐겨볼까 

 

하고 근처에 자주 다니던 마사지샵에 다녀왔다 . // 역삼 트윈스파// 

 

예약을 했지만 주말주간이라 그런지..손님이 생각보다 적지않아 약간의 

 

대기가 있었지만 길진않아 금방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올라갈수 있었다. 

 

평소 같으면 마사지사분을 먼저 보겠지만 오늘은 금전적으로 약간이지만

 

여유가 있는 관계로 투샷코스로 진행을 했기에 방에 들어오고 잠시뒤.. 

 

노크소리와 서비스 언니가 먼저 들어왔다 . 처음으로 들어온 언니는 작고

 

아담한 체구에 군살없는 약통의 몸매를 가진 떡감좋은 // 하나//가 왔다.

 

체구가 작다보니 타고난 좁,짧보로 연애감과 조금만 깊게 들어가도 힘찬 

 

활어의 반응을 볼수 있는 매력녀 ..  첫방부터 너무 힘을 뺏던 것 같다 .. 

 

작은 체구에 좁,짧보로 활어 반응까지 볼수 있어 이리저리 자세를 바꿔 

 

가면서 너무 쑤신걸까 ..첫방이 끝나고 마사지를 받으며 언젠지도 모르게

 

곯아 떨어졌고 누군가 깨워 정신을 차렸을땐 어느덧 마사지가 끝난 시간.

 

또 다시 노크를 하며 들어오는 서비스 언니..이번에 들어온 서비스언니는

 

하얀 피부와 타고난 슬림한 몸매, 귀엽고 민삘 가득한 외모를 자랑하는 

 

// 가인// 씨가 들어왔다 . 하얀 피부만큼이나 피부가 굉장히 보드라웠고 

 

깨끗한 언니였다 . 게다가 .. 이 언니마저 좁보 ., 게다가 민삘가득 품은 

 

귀여운 얼굴이라니 ... 긴생머리라니 .. // 가인//씨가 내앞에 앉아서 내 

 

똘똘이를 입에 물고 나를 살짝 올려다보며 BJ를 .. 첫방에서 너무 힘을 써

 

일어날지 미지수 였던 똘똘이가 그순간 팍!! 하고 .. 둘 다 생생한 활어에 

 

떡감, 좁보까지 .. 오늘 정말 마사지 갔다가 쪽 빨리고 온 날인것 같다 .. 

 

3일은 .. 안 설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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