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관리사+지민)●█▀█▄ ❤️❤️❤️ 시원한 마사지 후끈 연애조합은 사랑입니다 ❤️

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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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무스프일 0 4,822 2019.12.16 22:24
트윈스파
역삼역 8번
12/16
12
지민
귀여움/아담/A/스림
발랄함
9시
10

한번 맛들리기 시작하다가 집가는길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트윈 한번 괜찮게 서비스 받다가 매번 좋은 서비스로 받아서 몸이 쫌 찌뿌둥하면 들립니다.

 

그냥 자연스레 전화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샤워시설이 참 넓어서 기분좋게 샤워 할맛 나는거 같습니다.

 

샤워하면서 몸좀 녹이고 나와서 기분좋게 담배하나 피면서 기다리니깐

 

바로 안내하러 오네요. 참 빨라서 좋습니다.
 

 

 

방에 올라가서 누워서 잠깐 있으니깐 관리사 바로 입장하네요.

 

들어오면서 인사하고선 친절하게 여러저기 스캔하면서 불편한곳 없는지 물어보더군요.

 

없다고 하니깐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되었죠. 아까의 점잖고 친절한 관리사는 어디가고

 

불도저 같은 화끈한 마사지가 시작되었습니다. 정말 시원함에 눌려서 움직이 못할만큼 좋았습니다.

 

 

 

등부터 시작해서 빠지는곳 없이 전체적으로 열과성의를 다해서 눌러주고 풀어주는데 진짜 도중에 잠깐 잠들만큼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그냥 세기가 강하게만 하는게 아니고 완급조절을 잘해서 그런지 참 시원하고 좋았네요.

 

그리고선 정신 못차리고 있는데 허벅지 안쪽부터 만지기 시작하는데 전립선으로 바로 이어지네요.

 

예민부분만 건드려서 빳빳하게 세워주는데 정말이지 기분이 참 묘했습니다.

 

그리고선 지민이가 들어왔죠. 지민이랑 데이트 잘하라고 관리사가 기운을 불어 넣어준 모양입니다.

 

지민이가 들어왔는데 바짝 서있으니깐 살짝 민망했죠.

 

 

사진 (57).jpeg

 

 

 

 

그리고서 지민이랑 인사 간단히 나누고 지민이가 홀복 벗고서 착 달라붙어서 존슨을 만지막 하면서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죠.

 

쪼만한 아가씨가 힘도 좋아서 정말 파이팅 있게 빨아주더군요.

 

그 열기에 저는 그저 암것도 못하고 그저 즐길뿐 이었죠.

 

그리고선 입이 아래로 향하고 쥬니어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뽑을듯이 빨기 시작하는데 여간 장난 아닙니다. 설명을 못할정도의 황홀함 이었습니다.

 

혀로 귀두를 때리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서 위로 올라오고

 

넣고선 천천히 움직이다 급 빠르게 방아찍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냥 지민이의 방아찍기를 즐길뿐이었죠.

 

그리고선 몇분안지나서 지민이의 쪼임이 저는 그냥 가버렸습니다.


지민이가 저를 안고선 숨을 쉬는데 너무 야릇했어요. 현자에 빠져서 멍하게 있는데 지민이가 저를 에스코트 하고선 엘베까지 잘 안내 해주네요.


그리고선 잘 들어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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