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지민 | |
주간 |
마사지 땡겨서 트윈스파 다녀왔습니다
여긴 누구한테 받아도 마사지 진짜 끝내주게 잘풀어줘서
언제나 만족하고 나오는 곳이죠 ㅎ
샤워 끝내고 들어가니 관리사쌤 입장
어깨죽지가 결린다고 오더를 말한 뒤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오더 부위를 집중적으로 공략해주며 뭉친걸 풀어줍니다
받는 순간에도 뭉친게 풀린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시원합니다
마지막에 전립선 받고 있을 때 노크소리와 함께 언니 등장!
슬림한 라인에 아담한 언니네요
연애하면서 더듬어 보니 마냥 마른게 아니라
허벅지랑 팔 라인이랑 탄력이 장난 아닙니다
쌤이 나가고 언니가 옷벗고 올라와 내몸을 유린하기 시작
가슴부터 시작해서 폭풍비제이를 쫩쫩 해주니
이러다 쌀거 같아 언니를 잠깐 말리고 콘씌워서 진입!!
엄청난 쪼임에 왕복운동 몇번 하다 바로 갈거같아
개인적으로 덜느끼는 여상으로 바꿔서 진행
한참 언니가 말타다가 뒤치기로 마무리해버렸네요
역시 트윈, 언제가도 평타이상 만족하고 나오네요 ㅎㅎ
괜히 싼맛에 타이가서 몸도 제대로 안풀리고 내상입는 것보단
확실한 힐링이 훨씬 낫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