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야시꾸리 실사첨부후기 건식전립선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덤으로 수아로 힐링했습니다.

건마기행기


[수아]야시꾸리 실사첨부후기 건식전립선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덤으로 수아로 힐링했습니다.

루돌프 0 7,741 2019.12.19 10:43
다원
압구정4번출구
12월18일
12
수아
좋음
좋음
주간
10

 




[시설]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온탕 냉탕에 샤워부스가 여러개 있고 




이 추운날 불가마에서 몸도 지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들어가기 전에 땀 쫙 빼고 노폐물도 싹 빼고 마사지를 받는데 더 좋았습니다.




[마사지]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압이 너무 좋아서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등판을 풀어주는걸로 부터 시작해서 온몸 전신을 구석구석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특히 목쪽이랑 허리 쪽 풀어주실때가 제일 시원했습니다.!




아 그리고 어깨 쪽두요 ㅎㅎ. 제가 요 세부위가 별로 안좋았는데 좀 아프기도 했지만 막상 받고나니 시원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 마지막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가 꽤나 하드하여 찔끔 할번햇네요... ㅋㅋ




[힐링타임]


IMAGE20191219103720199322.jpg 


전립선 마사지 중에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예명은 수아라고 하더군요.




밑에서는 관리사가 전립선 마사지를 하고 머리 맡에선 수아가 간단히 귀쪽을 살살 만져주는데




마치 2:1로 하는 묘한 느낌이 들어서 색달랐습니다.




관리사가 나간후 수아가 상탈을 하고 올라타서 저를 마구마구 희롱합니다.




삼각존과 더불어서 점점 밑으로 내려가 제 돌돌이를 립과 핸들링으로 강력하게 희롱하기 시작합니다.




얼마나 능숙한지 얼마 버티지 못하고 수아의 립에다가 잔뜩 쏟아내고 왔습니다.




거기에 마지막으로 수아가 태워주는 청룡열차타고 시원하게 나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Comments

Total 1,520 Posts, Now 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