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저녁 달림 후기 작성 . 

아침부터 컴퓨터를 켜고 혹시라도 잊을세라 부랴부랴 키보드를 잡게 만든 

질싸하고 싶은 쎅끈녀에 대해 후기를 작성한다. 전날 여느때와 다를것없는

평범한날 , 평범한 저녁을 맞이하였지만 갑자기 마사지가 생각이나 평소에

즐겨다니는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방문했다 .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손님들이 제법 있는 관계로 약간의 딜레이가 발생..

그래도 다행이 그리 길진않아서 바로 진행할수 있었다.안내를 받고 윗층에

올라가니 감사하게도 날이춥다고 마사지사분이 먼저 방에서 와서 날 위해 

방을 따듯하게 데워놓고 기다리고 계셧다. 덕분엔 아주 따듯하게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으며 마사지를 받는 중간중간에도 부족한곳, 더 받고 싶은곳은

없으시냐며 지속 물어봐주셔서 아주 흡족하게 부족한 곳 없이 개운하게 잘

받은거 같다 . 잠시뒤 마무리 타임 . 노크소리와 함께 약간 .. 까랑까랑(?)

이라고 하나 ? 그런 목소리의 슬림한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다. 서비스언니

이름은 // 수아//. 긴생머리에 c컬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에 굉장히 

섹시하게 생긴 외모와 군살없이 늘씬하게 뻣은 몸매까지..일단 외모는 

완전 섹시녀 스타일로 내맘에 쏙 !! 들었다 ㅎㅎ .// 수아//씨와 본게임에 

들어가니 뭐랄까 .. 마치 .. 재미교포 ? 스타일로 .. 분명히 외모는 섹시한 

동양여자 이거늘 .. 섹스는 완전 미국 스타일로.. BJ를 할때에도 거침없이 

쫙쫙 빨아주고 내위로 올라타 내 똘똘이를 몸속으로 깊게 밀어넣으며내는 

신음, 박음질 전부다 .. 마치 4D를 즐기고 있는듯한 느낌 .. 내가 언니 위로 

올라가 삽입을 하며 피스톤 질을 시작하자 자세가 조금 불편하다고 하여 

뒷치기로 자세를 고쳐 박으니 // 수아//가 상체를 숙이고 허리를 꺽어 힙을 

바짝 올려쳐준다 . 내가 박아치는 박자에 맞춰 // 수아// 씨도 받아쳐주니 

더욱 깊히 삽입 되는 느낌에 뿅깔것 같을때쯤 언니도 느꼈는지 예상치도 

못했던 굉장한 .. 신음이 .. 미국 포르노에서나 들을법한 그런 신음소리가..

나는 토종한국빠라 생각했지만 //수아//씨의 목소리로 그런 신음내는것을

들으니 .. ㅋㅋ 덕분에 재밋고 시원하게 잘 마무리 하고 돌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