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아찔실사후기. 관리사의 마사지로 눅진눅진하게 만들고 마지막엔 지은이로...!

건마기행기


[지은] 아찔실사후기. 관리사의 마사지로 눅진눅진하게 만들고 마지막엔 지은이로...!

카멜카멜 0 8,397 2019.12.20 10:50
다원
압구정4번출구
11월19일
12
지은
좋음
좋으
주간
10

 




 




 IMAGE20191220103930133809.jpg




 




 




동생놈아가 군대 휴가 나와서 좋은데 한번 가보고 싶다고해서 맨정신에 가기는 뭐해서








술을 한잔 하고 기분좋게 가끔가는 다원 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계산하면서 좋은 언니들로 부탁드리고 우선 시원하게 샤워을 먼저 했습니다 








 








샤워 마치고 잠시 대기 하고 있다가 안내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잠시 방에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관리가 잘된 미시느낌의 관리사님 입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엎드려 마사지 받는데 뭉친듯 있으면 말해 달라는 관리사님말에 어깨랑 허리가 많이 안좋다고 








 








이야기 하니 관리사님이 전체적으로 아주 시원시원하게 풀어 주신후에 








 








제가 얘기 한곳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시면서 자세 교정법이나 이런걸 상세히 알려주시셔 좋았습니다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은후에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도 상당히 꼴릿하게 아주 잘 하십니다 








 








능수능란한 손길을 받으면 하늘 끝까지 세워 주신후에 콜을 하시고는 먼저 나가시고 
































♥ 매니저 ♥ 












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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