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사지,마무리가 한번씩 무릎을 꿇리네 ]]●█▀█▄

건마기행기


▄█▀█●[[ 마사지,마무리가 한번씩 무릎을 꿇리네 ]]●█▀█▄

메라메라 0 4,140 2019.12.20 13:04
역삼 트윈스파
역삼역 인근
1219
가인
털털 발랄 상큼
야간

전날 저녁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습니다 . 예민한 편은 아니라서 잠을 자더라도 잘깨지 않았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상하게 주변요소 때문이 아닌 이유모를 이유로 잠을 자주 깨곤 하여 자도자도 


피곤한 느낌, 잠을 자지 않은 느낌을 받는 피곤한 상태라 전부터 마사지를 받으면 포근한 느낌을 


받고선 나도 모르게 코까지 골며 자는 것이 생각나 혹시나 하고 받으러 갔었습니다 . 역삼역 인근 


도보 5분거리에 위치하고 주차 또한 편리하여 항상즐겨 다니는 //역삼 트윈스파//.  도착하니 손님들이 


제법 있어 샤워를 하고 서비스로 제공해주는 라면부터 뜨끈하게 한그릇 먼저 하고 나니 몸에 뜨끈한 


기운이 도는것이 배도 부르고 왠지 시작이 좋은 느낌 . 드디어 차례가 되어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올라가니 마사지사가 먼저 방에와 방을 따듯하게 데워놓고 계셨다. 왠지 스타트가 좋은듯한 느낌 .. 


역시나 마사지사분의 손길이 닿자마자 기억이 뚝!! 하고 끊켜 버렸네요 ㅎㅎ . 한시간이라는 마사지 


시간동안 잠이 든 것이지만 정말 개운하게 잠을 잔듯 ... 잠시뒤 노크 소리와 함께 입장한 마무리 언니 . 


여리여리한 매력의 타고난 민삘의 슬림녀 // 가인//씨 . 막 자고 일어난 뒤라서 물로 입을 헹구며 정신을 


차리고 있으니 웃으며 던지는 한마디 " 오빠 ~!! 평소에 잠 잘 못잤어 ? 밖에까지 다들려 ~ ㅋㅋ" 라며 ㅎㅎ 


오늘 완전 잠 잘오게 해줄게 라는 ㅋㅋ 몇번보다보니 이정도의 농담은 서로 주고 받는 사이가 되버려서 


ㅎㅎ BJ를 끝내고는 곧바로 내 위로 올라타는 // 가인// 큰 키에비해 손과 발이 쪼꼬만한 사이즈인 언니라서


그 손으로 내 똘똘이를 잡고 몸속으로 밀어넣는 모습을 보니 뭔가 내가 더 커진 뿌듯함 ? ㅎㅎ 게다가 


타고난 슬림녀인 만큼 타고난 좁,짧보라 넣는 삽입감이 굉장하다 . 잠깐 후배위로 진행하는가 싶더니 곧 


자세를 바꾸자 하여 내가 좋아하는 뒤치기 자세로 진행. 쭉~ 밀어넣으니 "꺅!" 이라고 살짝 신음을 지른다. 


너무 깊히 넣지 말라며 부탁을 하는 모습을 보니 뭔가 괴롭혀주고 싶은 마음에 굳이 더 깊게 굳이 더 꼿은채로 


휙휙 뱅글뱅글 돌렸더니 " 미쳤나봐 !! 하지말라닌까 더 하고 있어~!!"  라며 ㅋㅋ 그렇게 뻠뿌질을 해다보니 


발사를 하고 난뒤엔 둘다 땀범벅.. 지칠대로 지쳐서인지 마사지를 받아 개운한 기운이 남아 그런지 어제 


저녁에는 덕분에 단잠을 이룰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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